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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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4,851 / 486 페이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백조성격 : 그냥무뇌?군대막제대하고 잉여생활을보내고있던 와중 더워서피시방에서죽치고있던 뜨거웠던여름날 전화한통이왔다 엄마였습니다 작은아버지건강이안좋으셔서 서울큰병원으로검진받으러오셨다고 저희집에서하루주무신다는겁니다 다음날 아침일찍검사라 미리오신거라고 저는엄마호출에부랴부랴집으로향했고 집에가보니이미분위기는가라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그자리에 사촌동생도와있더군요 얘는여길왜았지 하는생각은있었지만 분위기가안좋아물어보진못하고눈인사만했습니다 나중에알고보니 전문대졸업하고 나처럼잉여라 따라왔다는겁니다 아빠병간호해…
  • 분류 : 엄마나이 : 40대 초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엄마와 아침의 썰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진짜 쪽팔린 과거 일을 꺼내 볼까 합니다지금 20대 중반인 제가 중 1 때고 엄마가 40대 초중반일 즈음 일겁니다초6 때 제대로 야동을 접하고 한창 불타오를때였죠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지만 뭐 잘생긴것도 아니고말발로 여자한테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14살이니 딱히 할수도 없었던..어쨋든 어린 저한테 만질 수 있는 여자란 엄마 뿐이었나봅니다 (이래서 지금 유부녀나 미시에 관심을 가지는 건지도...;;)그때 당시 엄…
  • 제가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부끄러운 이야기지만,,,,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제 조카(누이 딸)와 저는 나이 차이가 15년차 입니다 제가 이십대로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제가 25살때 누님댁 작은 방에 머물며 직장생활을 했지요 그때 조카나이 열살,,,,지금도 눈이 동그랗게 예쁘고 얼굴도 갸름하니 참 예쁘죠,,,험이라면 키가 조금 작고 결혼해 애를 낳으니 몸이불어...뚱해졌어요,,,, 제가 25살때 가을 무렵...누님 부부는 시골로 김장하러 가며(매형이 화물차 사업을 합니다) 큰 조카는 학교…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보통의엄마오늘도 도서관 갔다왔는데 아니나다를까 안방에서 자고 있네요. 나이 들면 아침잠이 없어지고 저녁잠이 많아진다더니ㅋㅋ 오늘도 살짝 자는 모습 보고 방에와서 폭딸 했네요.ㅎㅎㅎ 제가 처음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 느낀건 중학교2학년인가 1학년인가 아빠랑 그거 하는거 보고 나서 잊을수가 없었어요. 화장실에 알몸으로 들어가서 뒷물 하는것도 봤거든요. 처음에는 성교하는 모습이 좀 무섭게 느껴졌는데 막 자위를 시작한 시기라 그게 딸감이 됐나봐요. 고등학교때 커피 내려논거에 제 좆물 싸서 …
  • 분류 : 친누나나이 : 24직업 : 학생성격 : 털털하고 쿨함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 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이 쫌 크다 고등학교때 남학생들한테 약간 주위를 끌 정도였다 지금 이야기는 내가 평생 비밀로 간직하고 가야한다 누나도 마찬가지다 ㅎㅎㅎ 요즘 난 누나**빨고 주무르는 재미에 공부도 뒷전이다 ㅎ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년전 고1때다 누난 그때 대학4학년이라 취업준비땜에 바빳던거 같다 난 그때 성에대해 왕성하게 궁금해 할때다 딸을 하루에 3번이나 쳤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딸잡다가 여자의 몸이 너무나 궁금하고…
  • 분류 : 고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RN성격 : 순종적아빠의 위로 고모 두분이 계시는데 작은 고모는 제가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미국인고모부와 결혼한 후 고모부의 전와이프와의 사이에 있는 누나와 살고 있습니다.고모부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큰 백인인데 냉장고처럼 크고 하얗고 턱이 각져서 어렸을때부터냉장고 고모부라 불렀는데 고모부가 저를 참 예뻐했어요. 외국인은 냉장고 발음이 잘 안되는데제가 냉장고 고모부라 할때마다 항상 크게 웃으며 제가 재잘대는걸 좋아하셨어요.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고모 부부가 한국에 휴가 왔었는데 그전부…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함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렸지만 저는 평생을 마음 한구석을 뻥뚤린것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냥 술김에 끄적거려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이나 소설이 조금 섞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저에게 2살위의 형이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형제라고 생각안될정도로 매우매우 잘생긴 형이였습니다. 체격도 호리호리 하고 비슷한 스…
  • 제나이 15살에 성욕이 끓어올를때 였습니다. 당시에 저는 야동에서 SOD 소위 말하는 기획물을 접하였고 그게 실제로 가능하다고? 가능할수도 있겠다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거기서 친누나를 따먹는 뭐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잠잘때 몰래하는데 아이거? 실제로 가능할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크게 계획도 세우지 않았습니다. 누나가 잠이 많았던걸알고 아주 단순하게 잠많으니까 몰래 만지는정도만 해보자 라고 생각한뒤 그날 저녁에 실행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다음 잠을 안잡고 부푼마음을 다스린채 기다렸습니다. 한 새벽3시쯤 됬으려나요 저…
  • 알게 모르게 근친이 많이 있다고는 하는게 솔직히 친엄마에겐 그럴 용기도 기회도 엄두도 안나서 나이대라 비슷한 여자를 찾고 있었는데 요즘엔 어플도 죄다 조건뿐이고 뭔가 좀 꺼림직해서 어찌하다 하던 와중에 페북 추천 친구 목록에 나이대가 좀 있는 여자들이 보여 일단 친구신청 날리고 받아주길 기다리던중 한명이 수락을 하고 메신져까지 답장을 잘 해주는거에요한 이틀정도 그냥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섹드립을 날려주니 은근 관심도 가져주고 합니다남편이랑은 사별한지 1년정도 되었고 지금은 혼자서 살며 에어비엔비 라는 게스트 하우스를 하며 이것저것 …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예민참 그래요, 근친상간이란거 특히 저와같은 모자상간에 대한 고민은 밖으로 내놓기도 친구와 이야기를 꺼내기도 어려운 주제들이라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하고 있다 이렇게 시원한 곳을 알았었으니... 그치만 그땐 차마 저의 이야기를 꺼낼 용기는 없었고, 동병상련과 알수없는 흥분감에 의해 글만 주구장창 읽었었죠. 그러다가 다시 밀려오는 후회감 자괴감... 탈퇴를 반복, 아마 저와같은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시간이 많이 흘렀고 저의 생활도 무척 많이 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