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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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5,123 / 513 페이지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주부성격 : 열려있음내가 20초반이거든. 엄마는 40후반.나는 키 184에 몸무게는 83으로 건장한 편이다.엄마는 피부랑 몸매관리하셔서 좀 동안임.밖에 같이 나가면 큰누나로 보는 사람들 많음.외모는 딱히 닮은 사람은 없는거 같은데...음... 공효진 보다 조금더 예쁘다고 해야하나..www.hotssul.com 핫썰 핫썰스트할튼 이제 난 수능준비하는데 내가 밤에 자기전 딸을 맨날쳐.근데 엄마가 방들어오시려다 몰래보신듯.. 밤에... 추측임.우리집이 46평이라 방이좀크다... 그래서 내가 몰랐을수도…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예민참 그래요, 근친상간이란거 특히 저와같은 모자상간에 대한 고민은 밖으로 내놓기도 친구와 이야기를 꺼내기도 어려운 주제들이라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하고 있다 이렇게 시원한 곳을 알았었으니... 그치만 그땐 차마 저의 이야기를 꺼낼 용기는 없었고, 동병상련과 알수없는 흥분감에 의해 글만 주구장창 읽었었죠. 그러다가 다시 밀려오는 후회감 자괴감... 탈퇴를 반복, 아마 저와같은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시간이 많이 흘렀고 저의 생활도 무척 많이 변했습니다. …
  • 밑에 이모글 올린 사람입니다.강제로 범하는걸 시도 안해본게 아닙니다.그것도 분위기 좀 뜨겁게 올라서 이모집에서 단둘이 술마시고 키스도 하고 내가 이모검정 스타킹 신으면 흥분하는걸 알면서 검스를 신고 이모의 둔덕을 만지는걸 가볍게하지말라고 뿌리치면서 점점 다음 단계를 생각하게 했어요.어쩌면 오늘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 성기를 꺼내서 이모 입에다 강제로 넣으면서빨아~ 했는데 이모가 입을 다물고 고개를 돌렸어요.더 흥분되서 한번만 빨아봐~ 이모도 내꺼 빠는 상상 했다면서제발 이러지마~ 안돼. 우리 이렇게 안해도 잘 지내잖아.아 씨 …
  • 어렸을때 부터 이모와 가깝게 살았습니다.자매라서 그런지 유독 가깝고 거의 주말이면 이모네 가족과 가족모임도 자주했었습니다.저희 집은 누나와 저 두명이였고 이모네 집은 저보다 2살어린 외동딸이 있었습니다.어렸을때는 누나랑 사촌동생이랑 목욕도 하고 거의 한 남매 처럼 지냈습니다.청소년기가 되고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가 되었을때 처음엔 이모가 성적 대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지금 생각해봐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그냥 이모가 엄청 섹시하게 느껴지고 이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습니다.그렇게 지내던중에 누나가 대학을 가게되어 가족모임을 …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찍은진 꽤 됐는데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함 올려봅니다. ㅋ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갔드랬죠. 친구엄마가 계셨는데 감사하게도 과일이며 먹을 것을 주시더라고요. 맛있게 먹고 놀다가 슬슬 나가려고 일어섰는데 친구엄마가 식사하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리 친구네 집이라해도 약간 불편해서 처음엔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친구가 먹고 나가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러자하고 앉았는데 친구놈은 먹기 전에 배출(?)한다며 화장실에 가더군요. 친구엄마가 부엌에서 음식준비하시는데 편히 앉…
  • 분류 : 장모나이 : 60대초직업 : 주부성격 : 쾌활함,세심함아내보다 장모님과 성관계 횟수가 많을때도 있었지만 장인이 아파트 수위 일을 그만둔 이후로는많이 줄었지요. 그래도 지난주에 장인이 장례식 간다고 장모님의 부름을 받고 거사를 치뤘네요.벌써 6년된 사이인데 야설처럼 그렇게 꼴리는 얘기는 아닙니다.저희는 맞벌이라 아내도 장보고할 시간이 적어서 대부분의 물건과 식품을 택배나 마트 배송으로해결합니다. 지마켓이나 옥션 같은데 냉동식품 대량으로 시켜서 쿠폰으로 할인하면 마트에서 사는거보다 훨씬 싸게 살수있습니다. 특히 만두나 돈까스 …
  • 분류 : 친누나나이 : 24직업 : 학생성격 : 털털하고 쿨함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 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이 쫌 크다 고등학교때 남학생들한테 약간 주위를 끌 정도였다 지금 이야기는 내가 평생 비밀로 간직하고 가야한다 누나도 마찬가지다 ㅎㅎㅎ 요즘 난 누나**빨고 주무르는 재미에 공부도 뒷전이다 ㅎ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년전 고1때다 누난 그때 대학4학년이라 취업준비땜에 바빳던거 같다 난 그때 성에대해 왕성하게 궁금해 할때다 딸을 하루에 3번이나 쳤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딸잡다가 여자의 몸이 너무나 궁금하고…
  • 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예기하고 적어봅니다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 실화이고 거짓없으며 등업도 등업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선배님들 조언좀들어보려 합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경험자분들 좀 도와주세요본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바로 요번 한글날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제나이 27입니다이번기회로 외가 친척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고등학교시절부터 집안 형편상 저는 혼자 지방 멀리서 떨어져 지내었습니다그렇게 십수년이 흐르고 음....초등학교4학년? 그때즈음 마지막으로 보았던 막내이모..다시말해 나의 친모의 막내 여동생저랑은 …
  • 제나이 15살에 성욕이 끓어올를때 였습니다. 당시에 저는 야동에서 SOD 소위 말하는 기획물을 접하였고 그게 실제로 가능하다고? 가능할수도 있겠다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거기서 친누나를 따먹는 뭐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잠잘때 몰래하는데 아이거? 실제로 가능할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크게 계획도 세우지 않았습니다. 누나가 잠이 많았던걸알고 아주 단순하게 잠많으니까 몰래 만지는정도만 해보자 라고 생각한뒤 그날 저녁에 실행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다음 잠을 안잡고 부푼마음을 다스린채 기다렸습니다. 한 새벽3시쯤 됬으려나요 저…
  • 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지 집은 아들하나 딸하난데 각자 방이 없어서 저는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썼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해서 들어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날따라 사촌남동생 애가 뒤척여서 침대가 좁아 일어나 물을 마시는데 안방에 작은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안방 침대에 가서 누웠지요 ㅎㅎ 그때 작은엄만 한쪽으로 누워 자고 있는데 그게 제가 누운 쪽 이었습니다. 누워서 자려고 보니 잠옷 사이로 옆으로 누운 가슴의 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