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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초반직업 : 식당성격 : 활발 8년전...잊고 싶은 기억. 805호 2007년 취업을 준비하고 있던 취업 준비생때 일이다. 사실 이런 야설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내가 될지는 지금 생각해도 믿기지 않지만, 기억하고 싶은 않은 그때 기억을 카페 식구들을 위해 말하려고 한다. 지방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부산에서 부모님 집인 통영으로 내려와서 취업 준비를 할 때였다.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데다가 지방대의 핸디캡을 안고 있는터라 매번 공채 서류 심사에서 떨어지거나 면접까지 가더라도 면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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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디테일하게 써달라고 하시니 처음 엄마 여전도회집사님이랑 하게된 스토리 적어볼게요. 근데 첫섹스는 벌써 2년4개월전 일이라;;엄마 여전도회 사람끼리 각 가정이 돌아가면서 예배를 드리는데 우리집에서도 자주 모였고, 오시면인사하는 정도의 안면만 있었어요. 여전도회내에서는 가장 어려서 다과 준비 같은건 집사님이엄마 도와서 하는게 제방에 있어도 다 들려요. 그런 다과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면 살짝 긴장해야하는게제방에도 가져다줘서 팬티만 입고 있다가도 바지 줏어 입고 대기하죠..ㅎㅎ노크 소리가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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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척들과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고깃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우리누나와 사촌동생이앞에 앉고 저랑 작은엄마가 같이 앉았어요.누나랑,사촌동생이 쌈무,상추,쌈장 같은거 가지러 가고 둘만 있으니어색해서 여친이랑 카톡 주고받는데 작은엄마가 애인이야? 그러고바싹 붙어서 처음에는 가볍게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귀엽게 생겼네.몇살이야? 얼마나 사겼어? 그런거 묻더니 잘해줘? 네.뭐 잘해줘요.그러니까 진짜 뻥안치고 내 성기를 손으로 잡고 살짝 흔들면서 이것도잘해줘? 그러는데 놀라서 반사적으로 다리 올려서 카바 쳤어요.자꾸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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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 재주가 없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벌써 5년전 일이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모랑 같이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이후부터는 따로 나와서 살기 시작했다가 가끔 명절때나 가족모임할때 가끔 봐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이모는 독신주의 입니다. 몸매도 좋은편이고 굉장히 동안입니다. 근데 잘 모르고 지내 왔다가 군대 갓 제대 하고 나왔는데 이모네 집 컴퓨터가 안된다고 엄마가 이모네 집 좀 갔다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 귀찮은데 하면서 찾아갔죠 근데 컴퓨터가 안되는게 아니고 한게임이라는 사이트에서 회원가입과 게임 설치를 해달라는 거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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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직장 다닐때 보름동안 진해에 있는 조선소로 출장 갈일이 있었어요~~ 원래는 제가 필리핀 수빅으로 해외출장 가야했는데 어째 일이 어그러져서 제가 진해로 가게 됐어요~ 진해에는 제 육촌형이 해군 군무원으로 일하고 있어서 생각난김에 전화했더니 원래 그냥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하려고 전화한거였는데 진해 오면 형집에서 지내라고 해서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그러기로 했어요~ 아직도 생각 나는게 첫날은 형이랑 술먹고 들어와서 그냥 잤는데 둘째날 퇴근하고 들어오니 형이랑 형수랑 싸우고 있었어요. 이새끼 저새끼 이년저년 욕하다가 살림살이 깨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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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직업 : 주부성격 : 다정하세요.안녕하세요.처음 이곳을알게되어 글을 남겨봅니다.여기다 이런글을 남겨도 될지 두렵기도하고요.처음 가입해서 어떤글들을 올리시는진 모르지만..게시판 성격이 제 고민이랑 비슷한것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저는 고2 겨울방학때 처음으로 새어머니와 성관계를 맺었습니다.서로 사랑이라고 하면 사랑이라고 할수있지만 연애감정의 남여의 사랑과는 다릅니다.저는 어머니로써 새어머니를 새어머니는 아들로써 일반적 모자의 관계처럼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단지 보통 사람들은 애정표현이 포옹이나 뽀뽀정도에서 멈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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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찍은진 꽤 됐는데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함 올려봅니다. ㅋ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갔드랬죠. 친구엄마가 계셨는데 감사하게도 과일이며 먹을 것을 주시더라고요. 맛있게 먹고 놀다가 슬슬 나가려고 일어섰는데 친구엄마가 식사하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리 친구네 집이라해도 약간 불편해서 처음엔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친구가 먹고 나가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러자하고 앉았는데 친구놈은 먹기 전에 배출(?)한다며 화장실에 가더군요. 친구엄마가 부엌에서 음식준비하시는데 편히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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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조경업성격 : 낙천적임어제 엄마가 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 간다고 나갔다가 방금전에 돌아왔습니다. TV보고 있다가 엄마가 가기전에 저한테 들고 다니는 휴대용 선풍기 빌려달라고해서 가져 갔던게 생각나서 안방에 들어갔는데 불을 안켜도 마루의 불빛만으로도 엄마 팬티가 젖어있는데 보였어요. 여자들은 분비물이 나오니까 젖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엉덩이 쪽도 젖어 있는게 너무 이상해요. 당연히 분비물이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저게 정액일수도 있나요? 정액은 금방 말라버리지 않나요? 설마 몸안에 있다가 나온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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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회사성격 : 다정믿을지 안 믿을진 모르겠지만 근친 게시판이니 그냥 남겨봅니다. 저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엄마와 둘이 살았고 둘이 살다보니 말하기 민망한 나이부터 엄마와 섹스를 했습니다. 섹스까지 과정이 순탄한것도 아니였고 엄마가 원한것도 아니였지만 그저 철없는 아들의 성욕을 받아주시다 보니 이렇게 된것같습니다. 여기보면 근친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근친에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분들이 상당히 많던대. 저는 엄마와 섹스 한것에 대해 후회 하지 않습니다.엄마는 모르겟지만.. 아마 아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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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장모나이 : 40중반직업 : 옷가게운영성격 : 개방적임.화끈함.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하게 되면서 서울로 상경해서 자취를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서울에 오게되니 힘들기도하고 특히나 친구도 없고 아는사람이 없다 보니 외로움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직장생활을하다가 회사에 알바로 왔던 당시 21살이였던 여자친구와 알게되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1년정도 사귀었을때 여자친구가 어머니를 소개해주고 했습니다. 저는 좀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서 부모님을 만난다는건 결혼을 해야 하는건가 해서 부담이 되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