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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화장품판매원성격 : 순함일단 많은 관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 응원들에 보답하고자 약속했던 친구엄마와 친구놈 이야기를 한번해보겠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이유는 제가 친구엄마에게 들으면서 그때 느꼇던 이상한 흥분을 같이 느껴보고자 열심히 생각나는대로 써보겟습니다. 처음 친구엄마 친구놈이 자신의 몸을탐한게 처음은 20살때 여름방학부터 라고하네요. 친구들과 한잔하고 집에서 자고있는대 가슴쪽에 누가 누르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잠을깨보니 친구놈이 자기 가슴을 옷위로 주무르고 있다고 하네요.처음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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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형수나이 : 33직업 : 가정주부성격 : 조용함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8살입니다. 셤 공부하느라 1년만에 오피 들어왔는데 기존 아이디가 생각이 안 나서 재가입했습니다ㅠㅠ 암튼 썰 풀겠습니다. 전 돈이 없어서 그동안 여관바리,다방 같은 곳에서 40대 아줌씨들만 상대해보다가 2030대들이 즐비한 오피나 안마방 가보자고 결심해서 부산 유흥사이트를 검색하던중 사직동 때밀이방이 있길래 보니 서비스가 굉장히 맘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인증하고 도착하니 매니저분이 밖에 나오셔서 안내해주시네요ㅎ 총알 15장 지불하고 간단히 샤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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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찍은진 꽤 됐는데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함 올려봅니다. ㅋ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갔드랬죠. 친구엄마가 계셨는데 감사하게도 과일이며 먹을 것을 주시더라고요. 맛있게 먹고 놀다가 슬슬 나가려고 일어섰는데 친구엄마가 식사하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리 친구네 집이라해도 약간 불편해서 처음엔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친구가 먹고 나가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러자하고 앉았는데 친구놈은 먹기 전에 배출(?)한다며 화장실에 가더군요. 친구엄마가 부엌에서 음식준비하시는데 편히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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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 초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제가 중학생일때 주말에 자주 놀러가던 사촌집이 있었는데요. 참고로 사촌누나는 성유리 닮은 예쁘장한 스타일이었어요 . 키도 165 뭐 그 정도되는 주변 남학생한테 인기많은 학생이였죠. 그 집에서 사촌형이랑 만나면은 같이 게임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는 그런 저에게는 놀이방이나 다름없는 재밌는 곳이였죠. 지금 생각해도 아무 생각없이 잘 놀앗었네요 ㅋㅋ 어찌됫든 어느 한 날 , 늘 그랬듯이 주말에 놀러가서 사촌형이랑 찜닭도 먹고 새로운 게임도 배우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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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이모와 있었던 일을 꺼내봅니다. 때는 제가 대학교 3학년때 일입니다. 제게는 이모가 3분이 계시는데 이 얘기와 관련 있는 분은 둘째이모입니다. 저희엄마가 4자매중엔 둘째라 3번째 이모가 저에겐 둘째이모가 됩니다. 엄마와 나이도 2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자매중에서도 가장 친한사이고 저희집에 가장 많이 놀러왔던 이모입니다. 외모도 엄마를 제외하고(제 기준에 ㅋㅋ) 이모중에는 가장 수려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치원다닐때 엄마랑 이모랑 목욕탕도 가본기억도 있고 집에서 이모가 절 씻겨주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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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집안 행사로 인해 큰집에 자주 모임을 합니다. 평소 지역 부산 김해여서 근처갈일이 있으면 자주 놀러가고 밥도 먹곤합니다. 어찌보면 가족보다 더 잘챙겨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늘 저 결혼하라고 소개팅은 자리도 자주 봐주고...김치등 먹을것도 자주보내주고.. 방문시간은 3월 31일 위치는 부산 모라동에 있는 우성아파트입니다. 대부분 친지들이 다 부산 김해에 계시고 저만 울산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까이 계시는분들은 일을 대충 다 보시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저의 직업특성상 가게 문을 여는 시간이 11시쯤이라서 저만 빼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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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31직업 : 간호조무사성격 : 밝힘해주는 스타일최근 일주일동안 많은 연락이 왔었습니다 아직 증거를 보내주기 부끄럽다고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안하시는분과 증거는 보내주시는데 얼굴인증이 조금 약하신분들 지금까지 4명 제대로된분 모셨습니다 자기 주변에 속옷,팬티 인증 및 살결 입고 있는 야한 장면, 얼굴 인증 가능하신분 틱톡 주세요 사진 정말 많이 공유할게 많습니다 틱톡 아이디 : qodrntm 단톡방에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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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평범한 20후 직딩입니다.평소에 엄마뻘유부녀나 근친성향이 많아 근근히 만났던 여자들도 거의 40후반이나 50초 였던것 같네요.3월초에 집건너편 아파트 단지안에서 운영하는 동네 헬스장에서 운동한지 2주쯤 되었을때항상 비슷한 시간대에 런닝머신을 같이 뛰게되는 유부녀가 있었습니다.몸매는 마른편에 가슴은 빈유스타일의 아줌마였지만 얼굴은 색기있어보였습니다.우연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러닝머신 자리가 많은데도 항상 구석끝부분에 붙어서 같이 뛰게되는 상황이 생겨운동에 집중하는척 앞에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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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형수나이 : 30대중반직업 : 주부/육아성격 : 조용하지만 싸울때는 무서움저희집은 원래 1층짜리 주택에서 저와 부모님과 형이 살다가 7년전에 형이 결혼 하면서 2층을 증축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저와 부모님이 1층에 형님,형수님,조카2명이 2층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조카들과 놀아주는걸 좋아하고 조카들도 삼촌을 좋아해서 자주 놀아주는데 오늘 형수한테 약간 심쿵하는 사건이 벌어졌어요. 2층에는 거실에 스탠드형 에어컨과 조카들 방에 벽걸이형 에어컨이 있어요. 스탠드형 에어컨은 거의 안쓰고 형네는 선풍기를 안방과 거실로 옮겨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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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큰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노래방 운영성격 : 착하고 온순합니다 가끔 욕은 하시고요1년 전쯤 시작된 일입니다 큰엄마가 안산에서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구요 잠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곳을 취업을 준비 하면서 큰엄마 노래방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을때 일입니다 회사다닐때 회식때 자주 동료들과 2차 장소로 자주 이용을하고 뭐 나이도 저도 30대 초반이라 눈치 볼것도없고 어짜피 돈쓰는거 매상도올려주고 하려고 가끔씩 회사 동료들과 이용을했었습니다 오가면서 자주 보니까 말도 마니하고 친해지더군요 그리고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