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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대 후반직업 : 당구장 운영성격 : 털털함어젯밤에 어케든 해보려 했으나 용기도 안나고 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저보다 늦게 자는 바람에 암것도 못해봤네요. 근데 원래 엄마가 팬티는 항상 물에 담궈뒀었는데 그저께랑 어제 보니까 팬티가 화장실에 있네요 뭐 그 전에도 있을수도 있었지만 제가 대부분 안방 화장실을 사용해서 잘 살펴보질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안방을 제가 쓰거든요 원래 안방은 제가 엄마집에 들어가기전엔 거의 창고용으로 썼었어요 당구장 비품들이 많아서.. 엄마가 쓰는 방은 아파트 현관 입구쪽 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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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화장품판매원성격 : 순함그렇게 집으로 다시 친구놈은 들어오고 둘사이에 성적인 무언가는 없엇다고 하네요. 그러다 친구놈이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맨날같이 술을 먹고 집에오더니 하루는 자신은 맨정신인대 술에 꽐라가 된 친구놈이 예전처럼 조심스럽고 천천히가 아니고 거칠게 자신을 대하더랍니다.그때는 바지를 입고있엇는대 바로 바지와 팬티를 막무가내로 벗기고 무식하게 발기된 자지를 보지로 밀어 넣는대 자신은 맨정신이고 당황스러워서 당연히 삽입이 안되고 아프고 그래서 손으로 보지구멍을 막으면서 다리로 친구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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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후 혼자 사는 막내 이모가 있습니다.어제 우리집에서 김장을 해서 엄마가 막내 이모집에 가져다 주라고해서 김치통 두개를싣고 아직 퇴근하지 않았다는 이모를 병원 앞에서 태우고 이모집으로 갔어요.엄마가 수육과 생굴도 같이 싸줘서 이모가 냉장고에서 소주를 꺼내와서 같이 마셨어요.원래 나는 굴이 비려서 안먹는데 이모가 자꾸 먹으라고 집어주는걸 먹는데 이모는 제가좋아하는줄 알고 굴잘먹는다고 했어요.별로 안좋아한다니까 남자한테 좋다고 굴에 아연이 많아서 정액량도 많아지고 정액질도좋아진다고 했어요. 이모가 정액이라는 말을 쓰니까 왠지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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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정말 오래된 얘기네요..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한때의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불효자식인거죠.. 이글을 읽는 회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나름 반성하며 지금은 효도하며 잘 살고있다는거죠..반성많이 했으니.. 너무 뭐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때 저희 집 서재에는 진짜 여러가지 책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공부를 오랫동안 하셔서 책이 좀 많습니다. 책을 보다보니.. 보통 책을 포장지로 싸놓지는 않잖아요? 포장지로 싸져있는 책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무슨책이냐.. 소위 말하는 빨간책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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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프리랜서성격 : 까칠함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녀 서로 포개져서 서로 거기 비비고 그러는 놀이를 하다보니 어릴때 그런쪽으로 좀 발달했던거 같네요. 여동생이랑 네살차이인데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그런 놀이를 가끔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섹슈얼한건지 몰랐고 그냥 어른 흉내내는게 잼있었거든요 그래봐야 바지내리고 서로 마주보고누워서 제 ㄱㅊ를 ㅂㅈ에 대고만 있을 때였어요 나중에 크고나서야 그게 엄청 위험한 놀이였군 알게됐는데 한번은 제가 고3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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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에까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일단 족보는 친가쪽으로 둘째 큰어머니입니다. 저는 40대중반, 둘째 큰어머니는 저희 어머니보다 2살 많으시니 46년생입니다. 참고로 이 관계는 벌써 2014년 8월 이 맘때쯤부터 3년이 지난 지금 2017년 8월까지 비정기적으로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야기 시작... 어렸을때 친가쪽과 사이가 별로 좋치 않아 신정, 구정, 추석때 거의 왕래가 없었고, 친가쪽분들중 누구 하나 돌아가시게 되면 그제서야 상가집에서 한번 보는정도입니다. 참고로 여기서까지 이런말을 하고 싶진 않으나 제 부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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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화장품판매원성격 : 순함일단 많은 관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 응원들에 보답하고자 약속했던 친구엄마와 친구놈 이야기를 한번해보겠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이유는 제가 친구엄마에게 들으면서 그때 느꼇던 이상한 흥분을 같이 느껴보고자 열심히 생각나는대로 써보겟습니다. 처음 친구엄마 친구놈이 자신의 몸을탐한게 처음은 20살때 여름방학부터 라고하네요. 친구들과 한잔하고 집에서 자고있는대 가슴쪽에 누가 누르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잠을깨보니 친구놈이 자기 가슴을 옷위로 주무르고 있다고 하네요.처음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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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형수나이 : 33직업 : 가정주부성격 : 조용함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8살입니다. 셤 공부하느라 1년만에 오피 들어왔는데 기존 아이디가 생각이 안 나서 재가입했습니다ㅠㅠ 암튼 썰 풀겠습니다. 전 돈이 없어서 그동안 여관바리,다방 같은 곳에서 40대 아줌씨들만 상대해보다가 2030대들이 즐비한 오피나 안마방 가보자고 결심해서 부산 유흥사이트를 검색하던중 사직동 때밀이방이 있길래 보니 서비스가 굉장히 맘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인증하고 도착하니 매니저분이 밖에 나오셔서 안내해주시네요ㅎ 총알 15장 지불하고 간단히 샤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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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찍은진 꽤 됐는데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함 올려봅니다. ㅋ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갔드랬죠. 친구엄마가 계셨는데 감사하게도 과일이며 먹을 것을 주시더라고요. 맛있게 먹고 놀다가 슬슬 나가려고 일어섰는데 친구엄마가 식사하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리 친구네 집이라해도 약간 불편해서 처음엔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친구가 먹고 나가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러자하고 앉았는데 친구놈은 먹기 전에 배출(?)한다며 화장실에 가더군요. 친구엄마가 부엌에서 음식준비하시는데 편히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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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 초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제가 중학생일때 주말에 자주 놀러가던 사촌집이 있었는데요. 참고로 사촌누나는 성유리 닮은 예쁘장한 스타일이었어요 . 키도 165 뭐 그 정도되는 주변 남학생한테 인기많은 학생이였죠. 그 집에서 사촌형이랑 만나면은 같이 게임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는 그런 저에게는 놀이방이나 다름없는 재밌는 곳이였죠. 지금 생각해도 아무 생각없이 잘 놀앗었네요 ㅋㅋ 어찌됫든 어느 한 날 , 늘 그랬듯이 주말에 놀러가서 사촌형이랑 찜닭도 먹고 새로운 게임도 배우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