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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주부성격 : 착함근친물이나 모자 관계 같은거 야설이나 야동으로 즐기긴했었습니다. 실제로 엄마에게 성욕이 생기진 않았습니다. 현재 누나는 취업 아버지는 지방발령으로 인해 엄마와 둘이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날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밤에 들어왔더니 엄마가 술을 드시고 거실에서 팬티만 입고 주무시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꽤 야한 팬티를 입고 계셔서 놀라면서도 평소엔 별 관심이 없었는대 술을 먹어서 그런지 엄마를 보고 있으니 이상하게 손이 떨리고 흥분이 되었습니다. 차마 손은 안가고 한참동안 엄마의 팬티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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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장난아니였죠. 당시 서른 두세살? 정도로 기억납니다. 그냥 예쁘다. 부럽다 이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추석때였죠. 사람들 많고 그래서 방이 부족했는데 작은 엄마가 제 옆에서 주무시더군요... 중딩때 혈기왕성하고 그럴 때 옆에 있으니깐. ㅎㅎㅎ 와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냥 가슴만 딱 만졌는데... 지금도 무슨깡으로 했는지... 주무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계셨고 계속 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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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화장품판매원성격 : 순함일단 많은 관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 응원들에 보답하고자 약속했던 친구엄마와 친구놈 이야기를 한번해보겠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이유는 제가 친구엄마에게 들으면서 그때 느꼇던 이상한 흥분을 같이 느껴보고자 열심히 생각나는대로 써보겟습니다. 처음 친구엄마 친구놈이 자신의 몸을탐한게 처음은 20살때 여름방학부터 라고하네요. 친구들과 한잔하고 집에서 자고있는대 가슴쪽에 누가 누르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잠을깨보니 친구놈이 자기 가슴을 옷위로 주무르고 있다고 하네요.처음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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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군대제대 후 외삼촌이 경영하시는 LG전자 대리점에서 잠깐 일 도와주고, 장사도 배우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주 업무는 매장에서 판매도 하고 경우에 따라 제품도 배달해 주며 꽤 쏠쏠한 급여를 받으며 본 취업이 되기 전까지 지방 소도시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외삼촌은 엄마의 오빠로 꽤 나이가 있으셨고 외숙모는 두번째 부인이라 30대 중반쯤으로 문학적인 재능과 상당히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여인 이었습니다. 지방이라 따로 방을 얻어놓고 생활을 하였고 식사는 외삼촌집에서 함께 먹을 수 있어 큰 불편없이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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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당시 30중직업 : 미용사성격 : 발랄고1때였는데요 당시에 축구복반바지를 입구 다녔었는데 그 반바지에 팬티같은게 있었어요 그래서 삼각을 안입었었는데 엄마친구분이 집에오셨는데 제가 당시에 머라이어캐리 그 파마머리를 되게 좋아했었어요 위다웃유 아비데어불를때 그 머리 그런데 그 분 머리가 딱 그 파마머리에 옷도 검정색위아래가 정말 비슷한거에요 그리고 얼굴도 이쁜데다 성격이 매우 발랄했어요 우리 엄마보단 4살정도 어렸는데 꼭 20대같았는데 그 축구반바지가 꼭 사각팬티처럼 앉아있다보면 자칫하면 ㅈㅅ이 보이잖아요 그러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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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요양보호사성격 : 내성적이고 순함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한두달전에 MT 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는 글 썼던 사람 입니다.. 오랫만에 추가 진행 상황 보고도할겸 추석때 엄마랑 놀다온 얘기나 적습니다. 저희 집은 명절이면 주로 외가집에 가서 하루정도 자고 오는데 외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이제는 특별히 갈만한 친척집이 없습니다. 이모가 있긴한데 이모도 거의 시댁에 있다가 이모네 식구끼리 지내서 추석때 엄마랑 집에만 있으면 좀 우울할거 같아서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했어요. 엄마가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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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39직업 : 가정주부성격 : 섹기넘침ㅎㅎ옛날썰 풀었더니 투표를 안해주셔서 따근따근한 글 올립니다~~몇일전 친구가 저희집쪽으로와서 술한잔했습니다.남자둘이 칙칙하게 술을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성분이 오더니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시더라고요~누구지?많이 보던분인데생각하고 있는데 전에 살던곳 같은 라인분이라고하시더라고요 엘베에서 인사많이 했다고 ㅎㅎ이사가셨나봐요? 물어봐서네 가까운곳으로 이사갔어요~ 이야기하니 자기도 친구랑 둘이 술먹고있다고 같이 마시자 하더라고요 ㅎㅎ친구랑 저는 눈빛교환 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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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대 후반직업 : 당구장 운영성격 : 털털함어젯밤에 어케든 해보려 했으나 용기도 안나고 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저보다 늦게 자는 바람에 암것도 못해봤네요. 근데 원래 엄마가 팬티는 항상 물에 담궈뒀었는데 그저께랑 어제 보니까 팬티가 화장실에 있네요 뭐 그 전에도 있을수도 있었지만 제가 대부분 안방 화장실을 사용해서 잘 살펴보질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안방을 제가 쓰거든요 원래 안방은 제가 엄마집에 들어가기전엔 거의 창고용으로 썼었어요 당구장 비품들이 많아서.. 엄마가 쓰는 방은 아파트 현관 입구쪽 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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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음 진행 상황은 안쓰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댓글과 추천이 갑자기 많아졌네요.몇몇분들은 섹스 봉사 해주신다는 댓글도 다셨는데 싫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라 성병이나범죄 같은게 생길까봐 좀 무서워요ㅠ 전에 초대남들에게 무참한 정액받이가 된 와이프 글을 본적이 있어서;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요. 최근 며칠동안 딸을 얼마나 쳤던지 거기가 쓰릴정도료요;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잘때 팬티 핥은게 토요일 낮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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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후 혼자 사는 막내 이모가 있습니다.어제 우리집에서 김장을 해서 엄마가 막내 이모집에 가져다 주라고해서 김치통 두개를싣고 아직 퇴근하지 않았다는 이모를 병원 앞에서 태우고 이모집으로 갔어요.엄마가 수육과 생굴도 같이 싸줘서 이모가 냉장고에서 소주를 꺼내와서 같이 마셨어요.원래 나는 굴이 비려서 안먹는데 이모가 자꾸 먹으라고 집어주는걸 먹는데 이모는 제가좋아하는줄 알고 굴잘먹는다고 했어요.별로 안좋아한다니까 남자한테 좋다고 굴에 아연이 많아서 정액량도 많아지고 정액질도좋아진다고 했어요. 이모가 정액이라는 말을 쓰니까 왠지 어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