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사촌누나나이 : 40대 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활동적 발랄함근친에 관심이 없었는데 카테고리란에 근친항목이 있어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근친을 한적이 있었나? 나름 신체건강하고 섹스를 좋아하는데 ...역시 섹스좋아하는 내가 없을리가 없네요 초등학교 5학년을 정확히 기억하는 이유가 5학년 1학기때까지 시골에서 다니다가 2학기때 전학을 가서 정확히 기억합니다 여름방학때가 되면 서울 신림동 사는 외삼촌네 식구들이 신발장사하는 우리집에 자주 놀러왔어요 엄마랑 외삼촌이랑 각별히 친해서 방학이나 명절때가 되면 자주모여서 밥…
-
분류 : 기타나이 : 40직업 : 보험설계사성격 : 노예안녕하세요 음탕한 카톡 스리즈-4 입니다. 저에게 너무 집착을 하여 제가 모든걸 끊었습니다... 얼마전 제 생일이였는데 회사로 선물을 보냈더군요... 아직 열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받아주기만 해달라고 다른사람 전화로 문자가 왔던데... 전 이쯤에서 끝내는것이 그사람에게 더 상처주지 않는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은 그 사람과 나눈 카톡내용입니다. 지운 글씨는 그여인의 아들이름 입니다... 신랑은 거실에서 자고 그녀는 방에서 아들과 같이 자는데 아들은 현재 자고 있고 저랑 카톡…
-
분류 : 큰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노래방 운영성격 : 착하고 온순합니다 가끔 욕은 하시고요1년 전쯤 시작된 일입니다 큰엄마가 안산에서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구요 잠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곳을 취업을 준비 하면서 큰엄마 노래방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을때 일입니다 회사다닐때 회식때 자주 동료들과 2차 장소로 자주 이용을하고 뭐 나이도 저도 30대 초반이라 눈치 볼것도없고 어짜피 돈쓰는거 매상도올려주고 하려고 가끔씩 회사 동료들과 이용을했었습니다 오가면서 자주 보니까 말도 마니하고 친해지더군요 그리고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친…
-
분류 : 기타나이 : 50대 초반직업 : 일반인 이혼녀성격 : 성격 털털함.원래는 제가 대학생 시절에 소위 여관바리로 만났던 아줌마입니다. 당시에 40대 초반 이혼녀였죠. 나이답지 않게 탄력있는 큰 가슴에 키도 크고 몸매도 괜찮아서 여관바리 계통에선 나름 에이스로 통했던 아줌마임. 저는 다양한 경험보다는 괜찮다싶은 사람이 있으면 계속 그 사람만 보면서 단골이 되는 타입이라 그 아줌마의 단골이 되어 가까워지면서 섹스하면서 할 수 있는 체위들은 모조리 다 해봤던 거 같습니다. 털털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라서 섹스할 때 못하겠다면서 빼거나 …
-
썰 처음쓰니 필력 ㅂㅅ이라도 이해좀 해주세요..ㅎㅎ닥치고 본론으로 이재 좆고딩되고때는 바야흐로 2001 여름방학엄마랑 형 나 이렇개 작은 이모내집을 갔습니다.거기에 나랑 옛날부터그냥 틈만나면 싸우는 사촌누나가있는데 사촌누나는큰 이모딸이고 나는 중간지금간 곳은 작은이모입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니까나랑 누나 얼굴 둘다 바껴있어서 누나랑졸라 친해졌습니다.그렇개 하룻밤 자고 엄마 다른방에 있었고 내가 누나랑 단둘이 티비볼때 서로 하하웃으면서 보고 있었습니다.난 누나 허벅지 위에 오른손을 모른척 올렸드렜는데 누나가 내 손을잡고 잠시 있다…
-
분류 : 엄마나이 : 50직업 : 주부성격 : 다정하세요.안녕하세요.처음 이곳을알게되어 글을 남겨봅니다.여기다 이런글을 남겨도 될지 두렵기도하고요.처음 가입해서 어떤글들을 올리시는진 모르지만..게시판 성격이 제 고민이랑 비슷한것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저는 고2 겨울방학때 처음으로 새어머니와 성관계를 맺었습니다.서로 사랑이라고 하면 사랑이라고 할수있지만 연애감정의 남여의 사랑과는 다릅니다.저는 어머니로써 새어머니를 새어머니는 아들로써 일반적 모자의 관계처럼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단지 보통 사람들은 애정표현이 포옹이나 뽀뽀정도에서 멈춘…
-
이것도 한번 돌이켜보며 쓰다보니 굉장히 내용 많아지네요^^ 그래도 이번글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구합니다 그리고 궁금하시는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는데 거의 친엄마라고 보시면됩니다 이유는 어릴때 금방 돌아가셔서 새엄마 곁에서만 오래 자랏거든요 이어서 내용 써내려가볼께요 그때 하고나서 엄마는 샤워하러 가시고 남자분들 아실꺼에요 한번 싸고나면 괜히 무기력해지고 후회하고... 샤워하시는데 그때당시 조성모의 아시나요인가 그거 소리최대로 틀어두시고 샤워하시는데 우는소리는 숨길수가 없더군요.. 전 옷다입고 내려가서 담배하나 폇습니다 죄책감반 오묘한감정…
-
어릴적친누나보빨경험적어보려합니다. 벌써20년전이네요.. 중학교3학년부터 고2까지있었던일입니다. 한참사춘기때포르노를보고정말신기했고. 실제로만져보고싶었습니다. 물론섹스라는건어떤건지도몰랐던때라..ㅋ 그러던중누나가옷갈아입는장면을우연히보게됐고. 자연스레누나를보면서누나속옷을가지고 냄새맡고입어보고빨기도하고암튼그렇게자위를하면서 중학교시절은지난거같습니다. 물론이때는누나몸에손대진않았구요. 그렇게고등학생이되었고. 겨울에난방비땜에아빠혼자주무시고. 누나랑엄마랑셋이서한방에서잠을잤습니다. 제몸에열이많이나는편이라항상 제옆이따뜻하다고제옆에서잠을잤어요. 한번은잠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한 성격제가 20대 초반쯤 어렸을적부터 절 잘 따르던 사촌동생이 방학을 맞이해서 서울로 놀러온다고 하더군요 부모님 께서는 지방에 동창모임을 다녀오신다며 저에게 사촌동생 서울구경도 시켜주고 같이 바람도 좀 쐬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한창 재수를 할때라 스트레스도 쌓이고 쉬고 싶던 터라 흔쾌히 OK를 하고 사촌동생과 서울투어를 다녔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자 마자 ´오빠~´ 하면서 가고싶던 곳들을 여기저기 말하기 시작합니다. 첫날은 경복궁부터 광화문근처를 돌아다니며 바람도 쐬고 밥…
-
분류 : 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교사성격 : 털털하고 보픈마인드이번 월드컵 대표팀은 기대도 안되고 경기 자체도 재미가 없어서 한국 경기도 보는둥 마는둥 하는데 우리 엄마는 한국 경기후에 새벽 3시에 하는 독일,스웨덴전까지 보고 쇼파에서 아침을 맞이 하네요. 바짓가랑이까지 올려서 팬티랑 엉덩이는 다보이고 마치 예전에 김진규라는 선수 중거리 프리킥 찰때 기저귀처럼 바지 걷어올린게 생각나네요. 멕시코전 보면서 벨라라는 시꺼먼 친구보고 자꾸 남자답게 잘생겼다고 하고 기성용은 저렇게 힘이 없어서 한혜진하고 밤일은 제대로 하겠냐고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