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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음 진행 상황은 안쓰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댓글과 추천이 갑자기 많아졌네요.몇몇분들은 섹스 봉사 해주신다는 댓글도 다셨는데 싫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라 성병이나범죄 같은게 생길까봐 좀 무서워요ㅠ 전에 초대남들에게 무참한 정액받이가 된 와이프 글을 본적이 있어서;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요. 최근 며칠동안 딸을 얼마나 쳤던지 거기가 쓰릴정도료요;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잘때 팬티 핥은게 토요일 낮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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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딩때 이야기입니다제가 오토바이에 푹 빠져서 친구들의 오토바이를 한참 얻어타다가어머님의 지원에 오토바이 한대 마련하고 무진장 싸돌아 다녓죠그러다 알게된친구녀석 이야기입니다이친구가 좀 똘아이에요이녀석 집은 이혼가정이고 엄마와 친구 친구누나가 있었죠나중에 알고보니 쌍둥이더군요 그친구 엄마는 아침7시쯤에 출근하셔서밤9시쯤에 집에 들어오셔서 친구네집은 주말빼고는 항상 집이 비어있어서전 그때 여름 방학이여서 낮에는 자고 밤에는 오토바이타고 돌아다니고그러다가 이친구녀석이랑 좀 친해지게된 계기가 있었어요알고보니 저희집이랑 걸어서 오분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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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온순누구나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하기 어려운 그런 말못할 사연들이 있음. 울집이 그땐 좀살아 서초에 62평 삼. 직장땜 울산계신 큰외삼촌(울엄니 오빠가 넷이나 ^^)이 계셨는데, 딸이 X명여대 붙었다고 우리집에 살게 됨.그 누나 (나랑 9살 차이) 천상 여자 스타일에 어린시절 나에게 잘해줬단 기억만 있음. 학교-집-도서실 챗바퀴 도는 범순이 스탈. 그누나 1학년 여름방학에 울산 안가고 학교에서 무슨 알바함. 8월초 식구들 해운대 놀러가는데 난 보이스카트 캠프땜에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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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생, 고1남동생이 있습니다.올해부터 동생들 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방학이라 울산집에 있다가 며칠전에 동생들 개학해서 저도 진주로내려 왔어요.. 엄마가 꿀이랑 호두를 당숙댁에 갖다주라고해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당숙댁에갔는데 당숙모 혼자 계셨어요. 저는 당숙모라 안부르고 작은엄마라고 부르니까 작은엄마라고 할게요.당숙댁에 자주 가서 작은엄마랑도 친해서 점심 차려주는거 먹는데 반찬 맛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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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40직업 : 모름성격 : 친절함안녕하세요.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회사원 남자이지만 저에겐 비밀이 있습니다.또래의 여자에게는 성적 흥미를 못느끼고 미시나 아줌마.근친등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회사동기들과 거하게 한잔하고 노래주점에 갔는대. 노래방 마담이 원하는나이를 말하라고 할때 저만 초미시를 골랐습니다. 동료들은 다 20대 초반 젊은 여자를 원하는대 말이죠. 동료들은 이해 안된다고..하는대..말로는 그냥 미시들이 잘놀아준다고..말은했지만.. 제성적취향이 미시들...흔히들 아줌마라고 부르는 연상의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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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2때가 성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강했는데요.아버지는 외국으로 자주 출장을 가셔서 집에는 거의 어머니랑 형제들만 있었습니다.지금이야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 이지만 그때는 어머니에 대해서 굉장히 호기심이 많았습니다.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저는 성욕을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을 보니 엄마가 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머니를 만지고 싶다는 충동에 어머니랑 같이 자고 싶다고 말했더니 흥쾌히 허락을 해 주셨고 그렇게 어머니와 한 침대에 누워 자게 되었습니다.저희 어머니는 키는 작고 마른 편이었는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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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대중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3년전 고등학교를 마치고 집에 온후 부모님께 인사를 한 다음 제 방에 가서 잔 적이 있습니다. 잠이 들고 어떤 소리에 깼는데 엄마의 신음소리였습니다. 제가 집에 온지 몰랐던지 아주 큰 소리로 섹스를 하시더군요 ㅋㅋㅋㅋ 부모님이 가끔 제가 방에 있다가 거실에 소리없이 나가면 아빠가 엄마 보지빨다가 들켜서 당황해서 말이 많아지실때도 있고 안방 바로 앞이 누나 방인데 누나가 이어폰을 쓰고 게임할때 안방에서 섹스를 하신적도 많습니다 ㅋㅋ하여튼 그때 엄마와 제가 싸운 상태였는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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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년전 제 나이 28살때쯤 일이네요. 저희 엄마는 이사람 저사람 친해지는 성격이라 젊건 늙었건 다양한 나이때의 지인이 있는데 그중 이사때문에 알게된 부동산 아줌마 따먹은 허접한 후기 입니다 ㅋㅋ 일단 그 아줌마를 묘사 하자면 40초에 태닝한 피부 160정도의 아담한 키,한손에 딱 들어오는 가슴 얼굴은 보톡스 살짠 맞고 코수술한 성형삘 미인 이였습니다. 아 참고로 이혼녀입니다. 사건?은 어느주말에 일어났습니다 ㅋ 저희 엄마,이모 그 아줌마, 아줌마 친구 넷이 동네 근처에서 식사를 했었고 전 집에 혼자 있는 상황 이였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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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당시 40대직업 : 주부?업소녀?성격 : 까칠함글재주는 없지만 살면서 특이한 3손가락 안에 드는 추억하나 써봅니다. 혈기왕성한 30대 초반 정도 때 겪은 일이니까 대략 10년 쯤된 추억이네요.. 아줌마는 이미 50이 넘은 중년 아줌마가 되었겠군요... 당시 일을 시작하게 되고 열심히 돈벌고 유흥도 즐기던 시절이었네요..ㅋㅋㅋ 서울 인근에서 일하다가 지방쪽으로 일을 하러가게 되었고 기숙사가 있었지만 혼자 생활하는게 편할거 같아서, 되도록이면 싼 방을 구하다보니 오래되고 작은 빌라?에 월세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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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내다가 대학에 진학한 후 그녀와 관계가 더 깊어졌습니다. 항상 온순하고 차분한 성향의 그녀였는데 남편과 이혼 후 급 변한 모습으로 다가오는군요 친구와 술을 새벽까지 마시고 이 친구가 완전히 뻗어 집까지 데려다 주는 날이었습니다. 도착 1시간 전 미리 그녀에게 전화하고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친구를 방에 눕혔는데 그녀가 맨몸에 슬립만 착용하고 있더군요 유두와 보지둔덕이 다 드러나는.... 그냥 덥치니 순순히 대 줍니다..... 이후로 매주 만나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