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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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5,678 / 568 페이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사춘기가 되면서 여성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여자는 무엇이 남자와 다르고 서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되고 그러다가 주체가 되지 않을때는 그냥 길에서 아무나 잡아서 해소시키면 이런 터질듯한 무언가가 사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던시절.. 중학교 때 이모의 집에서 널부러 져서 사촌동생들과 잠을 자고 있었다. 잠결에 사촌 여동생의 허벅지를 만지고는 눈을 떠보니 머리 맡에서 팬티 차림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다들 어린 시절이라 어른들이 신경을 안 쓴것이라.. 평소에는 생각지도…
  • 여친은 부산,저와는 장거리? 커플이죠. 여친은 부산에서 비서실에서 일하는데 부산을 자주가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도 만나죠. 새해가 지나고 1월달! 여친의 친구인 xx친구가 제가 있는 지역으로 따른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온다더군요. 전혀 다를 마음이 없었으니 여친이 친구가면 잘챙겨서 맛잇는거라도 사주라길래 알앗다고는 했지만 딱히 볼일이 있겠나싶었죠. 그러나 여행 끝자락에 연락이 와서 맛잇는거 사달라길래,친구들 전부다?이러니 자기 다른친구도 볼겸 하루더 있다간답니다.그래서 오케이! 일마치고 만나서 곱창먹으러 갓죠. 여기서 술을 몇잔마…
  • 분류 : 기타허접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처음써봅니다ㅠㅠ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 고1때였습니다. 물론 별다른이유없이 반항심에 집을 나와 밖에 친구들과 떠돌아다녔죠 그즈음에 만난 여자아이가 당시 중2였고 여름방학즈음이였습니다. ㅅㄱ가 B컵 수준되는 아이였는데 물론 자주만나고 그랬으니 사귀게되었지요 그아이는 부모님이혼하시고 어머니와 단둘이살았는데 집도 나와있었고 몰래 그아이집에서 살다싶이했지요 어머니는 호프집을 하셔서 저녁엔 항상나가셨습니다 집에 계실땐 화장실도 못가고 12시간참은적도있어요 ㅋㅋ 물론 그아이 친구까지해서 3이서 거의한방에 …
  • 분류 : 처형나이 : 47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하고조용저는 평범한 40대유부남입니다. 아내와의 사이도원만한 편입니다 저한테는 처형이한명있는데 저보다5살연상이고 우리집과같은 단지아파트에 살고있읍니다. 처형남편이 장기해외근무중이고 하나있는아들이 군에가있어서 혼자 외롭다고 동생옆으로 이사온겁니다. 문제는 이사온이후로 문제가 생겼네요 처형은 나이가47이지만 운동으로 다져져서 아내보다도 몸매가 훌륭합니다 전에부터 처형과는 허물없이 지내는사이였는데 이사온이후로는 더욱가까와지게 되었네요 단지내 헬스클럽을다니는데 트레이닝복으로 자주 우리집에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회사원성격 : 착하고 순종적임안녕하세요.. 디올입니다.. 저의 오피걸스 첫번째 글이 외사촌동생과의 근친하게된 이야기인데 너무 짧게 써서 다시 제대로 써드리겠다고 했는데 막상 숙모와의 관계 이야기를 먼저 올리고보니 근친 스토리는 너무 자세한 가족사, 개인사에대해서 적을수밖에 없어서 신상이 밝혀질까봐 쓰기가 좀 무섭네요.. 솔직히 숙모썰은 괜히 썼다 싶기도해요ㅠㅠ 사촌동생은 그보다 더 자세하게 나이,지역,학교,학과도 글을 적다보면 자연스럽게 알려질수밖에 없을거 같고 숙모와 제 관계를 아는 사…
  • 어렸을때 부터 이모와 가깝게 살았습니다.자매라서 그런지 유독 가깝고 거의 주말이면 이모네 가족과 가족모임도 자주했었습니다.저희 집은 누나와 저 두명이였고 이모네 집은 저보다 2살어린 외동딸이 있었습니다.어렸을때는 누나랑 사촌동생이랑 목욕도 하고 거의 한 남매 처럼 지냈습니다.청소년기가 되고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가 되었을때 처음엔 이모가 성적 대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지금 생각해봐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그냥 이모가 엄청 섹시하게 느껴지고 이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습니다.그렇게 지내던중에 누나가 대학을 가게되어 가족모임을 …
  •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
  • 분류 : 처제나이 : 30대 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대범함요즘 같이 물빨하는 여인 입니다동네 술자리 모임에 술취한 와이프 데리러 갔는데(내 껀 소중하니까요 ㅋㅋ) 만났음 형부 형부 하면서 술취해서 앵기길래 자연스레 와잎 눈치보며 밀어내느라 힘듷었씀 와잎은 ´너니까 오늘만 빌려준다!´ 이러며 깔깔대고 웃고 있지만 저는 뭐 딴 살내음에 취해서 날카로운 눈은 못봤음 어쨌든 이런저렁 핑계로 카톡 따고 첫만남은 와이프 모시고 집에들어왔음 집에서엄청 까임 좋다고 헬헬거렸다고그뒤로 자주 술자리서 만나다 하루는 이여자가 술을 넘 취해서 테이…
  • 분류 : 처형나이 : 20대초반직업 : 시험준비성격 : 온순하고 고집셈일단 저는 26살이고, 출판 관련 일을 하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 지영이(가명)는 21살이고, 얘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알아왔던 사이인데, 살짝 까진 애라서 그런가, 담배도 좀 사다주고 고민도 들어주다 보니, 원래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절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얘가 고3때부터 연애했으니 벌써 2년이 조금 넘었네요. 지금은 정신차리고 여기서 멀리 떨어진 수원 친척의 회사에서 경리 일을 하고있습니다. 주말에 이곳에 들르는 주말커플...이랄…
  • 이번 설 전날 고향에 내려갔는데 가족들이 모여있었다 뭐 우리집소개 간단하게 하자면 그냥 서로한테 큰신경을 안쓰는편이고 관심도 없다. 아무튼 고모3명이 있는데 거기 둘째 고모가 있었다 그냥 간단하게 인사하고 잠깐 쉬고있는데 마트에 뭐좀 사와야된다면서 내차로 잠깐 시내로 가자고 해서 귀찮은 표정을하며 둘째고모와 같이 나왓다 집에와서 편하게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고모가 살짝? 섹드립을 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갔는데 원래 잘 안서는 편인데 그날따라 동생놈이 힘차게 일어서있었다 운전하는동안은 잘몰랐지만 차에서 내려서 고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