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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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17 / 642 페이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백조성격 : 그냥무뇌?군대막제대하고 잉여생활을보내고있던 와중 더워서피시방에서죽치고있던 뜨거웠던여름날 전화한통이왔다 엄마였습니다 작은아버지건강이안좋으셔서 서울큰병원으로검진받으러오셨다고 저희집에서하루주무신다는겁니다 다음날 아침일찍검사라 미리오신거라고 저는엄마호출에부랴부랴집으로향했고 집에가보니이미분위기는가라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그자리에 사촌동생도와있더군요 얘는여길왜았지 하는생각은있었지만 분위기가안좋아물어보진못하고눈인사만했습니다 나중에알고보니 전문대졸업하고 나처럼잉여라 따라왔다는겁니다 아빠병간호해…
  •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있을까해서 가입해서 눈팅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여러 다양한 경험을 느끼셨네요..대부분 무심결에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젊은 치기에 꼬신케이스라 제스스로 근친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그 때 그 경험을 떠 올리며 함 써보겠습니다.맹세컨대 아래 이야기는 정말 100레알 이야기입니다.나는 2000년대 초반에 군대에 입대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상병휴가를 나가게 되었다.우리 가족은 내가 입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의 일 때문에, 필리핀 쪽으로 모든 집을 옮기게 되었다.그래…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어릴때 가깝게 지내던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고모 딸인데 그땐 고모네가 시골이라 방학때마다 4-5일씩 내려가 있었고 사촌동생과 언니도 반대로 우리집에 올라오곤했죠 초6쯤부터 성에 호기심이 생기던나는 첨엔 자는 동생의 엉덩이와 그부분을 만지곤했습니다 그러다 동생에게 들켰는데 동생이 나보고 그렇게 만지면 좋냐고물어보길래 좋다니까 그럼 만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작해서 2-3년을 만나면 그렇게 만지다가 보충수업생기고 어쩌고하다 안내려가게됐고 그렇게 거의 만날일이 없게 지냈죠 친척…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00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이 얘기는 실화이고 처음 이야기 하네요 이런 글을 써본 적이 없고 기억을 더듬어 쓰는 거라 글 솜씨가 없습니다^^ 10년도 더 된 고등학생 2학년때 였는데 큰이모 작은이모 우리식구들하고 큰이모부네 친척이 사는 계곡 별장으로 놀러갔었다 큰이모네는 중 3 딸 1명과 초2 딸 이 있엇고 작은이모네는 초 2명 아들딸들이 있엇고 제자 제일 큰 형이어서 애들이랑 잘 놀아주고 했었는데 큰이모네는 어릴적 우리 집 근처에 살아서 사촌동생들하고 정말 친하게 지냈었는데 나중에 이사를 가서 1년에…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 후반직업 : 취업준비중성격 : 발랄허허 제가 겪고도 이런 종류의 이른바 야설이라는 말이 있네요. 어찌하였든 잠을 청하려 하는 도중에 허벅지쪽에 뜨끈미지근한 느낌이 들길래 누나가 발을 내 허벅지에 올렸구나 하고는 저리 치우라며 손으로 밀려는데 이게 발이 아닌겁니다. 손이라는 것을 안 저는 순간 얼음이 되었죠. 그때 누나가 제 오른쪽 귀에다가 속삭이면서 우리 동생은 여자친구가 있는가 몰라 하며 바람을 슥 부는 겁니다. 물론 그 때가 고1이었고 중학교동창이 제 여자친구로 있던 날이었지요. 그래서 저는 침만…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프리랜서성격 : 까칠함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녀 서로 포개져서 서로 거기 비비고 그러는 놀이를 하다보니 어릴때 그런쪽으로 좀 발달했던거 같네요. 여동생이랑 네살차이인데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그런 놀이를 가끔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섹슈얼한건지 몰랐고 그냥 어른 흉내내는게 잼있었거든요 그래봐야 바지내리고 서로 마주보고누워서 제 ㄱㅊ를 ㅂㅈ에 대고만 있을 때였어요 나중에 크고나서야 그게 엄청 위험한 놀이였군 알게됐는데 한번은 제가 고3땐…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30대 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사나움안녕하세요. 친척누나 속옷인증합니다. 큰아빠는 1녀1남으로 누나는 위에서 말했듯 회사원이고 남동생은 직업군인으로 강원도에서 근무 중입니다. 본론으로 어제 제사라 큰아빠네 집에 갔습니다. 회사에서 경리일을 하는 친척누나는 연초라 바쁘다며 늦는다고 하였습니다. 큰아빠와 저희 아빠 뉴스를 보시고 저는 누나 방에 컴퓨터를 하는데 오피걸스의 근친/강간 코너의 인증이 생각나서 속옷인증을 위해 누나의 방을 몰래 뒤지다보니 이런저런 팬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가장 강렬한 색으로…
  • 솔직히 말해서 이건 정말 수위가 약한썰임 그래도 들어주삼 나님은 중2때임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나님은 아빠랑 살았는데 참고로 우리집은 시골임 아빠는 회사 일때문에 집에 잘 안들어 오셨고 아빠 누나 동생 즉 고모 들이 나 불쌍하다고 우리집에 자주와서 반찬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그랬음 거의 집에 살다 싶히 했어 그래서 인지 엄마 빈자리가 솔직히 느낌 지지 않았음 나도 고모들이 걍 엄마 같아서 이상한 생각도 안함 그런데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둘째 고모가 35인데 아직 결혼을 안함 이유는 진짜 모르겠음 솔직이 20대들 보다 이쁘고 몸매도 …
  • 분류 : 강간썰나이 : 30 중직업 : 가정주부성격 : 내성적인 듯 아닌여자들에게 돌 맞을 소리지만 백퍼 강간은 거의없다는 게 생각입니다 모르는 여자 때려가면서 막하는 건 범죄가 맞는데 서로 아는 사이에 어찌어찌 하다가 벌어지는 사고는 약간의 서로 간에 교감이 있어야 한다는 게 생각입니다. 약간의 썸과 추파를 서로 주고 받다가 어던 계기가 있을 때 확 터지는 거죠 재작년 여름입니다. 한 아파트에서 오래 살다 보니 같은 라인에 누가 사는지 대충 다 알고 지내죠 같은 라인은 엘리베이터 같이 타니까 오다 가다 보게되고 와잎 통해서 누구네…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현 20대 중반직업 : 상담사성격 : 온순함일단 대한민국 20세 축구 16강 진출을 축하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적지않은 분들께서 호응도 해주시는 반면 소설같다~ 사진은 없냐? 라고 하시는데요.. 야설을 많이 봐서 필력이 소설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고 드문 드문 팩트있는 경험 위주로 올려고 하는 저의 마음이니 진짜 경험담이지만 소설로 생각하시려면 그냥 편하게 소설로 생각해주시면 되세요^^! 괜한 불화를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행했던 여동생과의 근친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