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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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72 / 648 페이지
  • 저에게는 중3 사촌 여동생이 있어요. 정말 귀엽고 귀여워서 제가 예전부터 많이 아꼈고 동생도 저에게 많이 의지했어요. 저와 동생의 관계는.. 사촌이라고 할 수는 없고.. 거의 썸 관계 비슷했죠. 제 사춘기때는 부끄러운 얘기지만 동생한테 좀 손을 많이 댔거든요. 동생이 샤워하고 나오면 방으로 불러내서 얼굴이나 목, 가슴을 막 핥고 길거리에서 사람 없는 골목이면 엉덩이 만지고 가슴 만지고.. 제가 군 복무 전에는 키스까지 했어요.. (혀 섞는것.) 동생도 싫어하는 기색없이 다 받아쳐줬고 제가 안하면 막 해달라고 하면서 즐겼어요. 군 생…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예민8개월 전에 사촌 결혼식장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촌들을 만났어요. 그날 피로연에서 같이 술들을 마시고 저희 집으로 다들 같이 오게됬고요. 술을 마시다. 집이 가까운 친척들은 집으로 가고 나와 사촌 여동생동생 동생 여자친구 넷이 남아서 술을 더 마시게됬고요. 노래방으로 가자고해서 노래방에 갔는데..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한거 같아요. 동생동생 여자친구가 브루스추고 하는걸 보고.. 우리도 추자고 사촌 여동생이 그러길래 같이 안고있고 했거든요. 그렇게 눈을 바라보며 안…
  • 5년전 근친의 기억.... 필자가 썰을 풀게된계기는 전에 잃어버렸던 핸드폰을 찾게되면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난 이후 광주에서 서울로 복학을하기 위해 상경을 했습니다 하숙집을 구하려고했으나 이미 하숙집은 모두 방이차버리고 할수없이 학교에서 1시간 걸리는 이모집에 하숙할 수밖에 없었고 친척동생이 고3이라 친척동생을 과외도 시켜주는 조건으로 집에들어가게되었지요 이모부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서 친척동생도 우울증으로 성적도 많이 떨어져셔 이모도 나름걱정이 되다보니 과외겸해서 집에들어와주었으면 좋겠다고 허락해주셨습니다…
  • 분류 : 이모나이 : 4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이 경험은, 그냥 조용히 죽을때까지 혼자만 알고 묻혀둘려고했던건데, 아래 글들을 보니, 나와 비슷한 경험이 많은것 같아서 저도 조심스럽게 꺼내보네요... 때는 서울에 있는 모대학교에서 1학년을 마치고, 군대가기전의 일입니다.... 1학년을 마칠쯤, 어머니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다... 이모부가 골수암에 걸리셨다는 것이었다.. 막내 이모는 서둘러 병원들을 알아보고 계셨고, 시간이 한가했던 난 이모곁을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도와드렸다.. 처음간 ㄱ 대학병원에서는 며칠 검…
  • 분류 : 처형나이 : 47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하고조용저는 평범한 40대유부남입니다. 아내와의 사이도원만한 편입니다 저한테는 처형이한명있는데 저보다5살연상이고 우리집과같은 단지아파트에 살고있읍니다. 처형남편이 장기해외근무중이고 하나있는아들이 군에가있어서 혼자 외롭다고 동생옆으로 이사온겁니다. 문제는 이사온이후로 문제가 생겼네요 처형은 나이가47이지만 운동으로 다져져서 아내보다도 몸매가 훌륭합니다 전에부터 처형과는 허물없이 지내는사이였는데 이사온이후로는 더욱가까와지게 되었네요 단지내 헬스클럽을다니는데 트레이닝복으로 자주 우리집에 …
  • 분류 : 엄마나이 : 당시 30초반직업 : 빵집 알바성격 : 온순글재주가 없지만 경험담 한번 올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 학교였죠. 아무튼 국민학교 5학년떄 토요일 아버지는 일나가시고 어머니도 동네 근처 빵집 에서 알바 나가시고 저랑 남동생 둘이서 티비를 보며 놀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끝나시고 집에 오기전 회식을 하고 오셨는지 술에 취해 집에 오시더군요 저희 어머닌 술을 잘 드셔서 왠만하면 취한 모습 본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엄청 취하셨더라고요. 집에 오시자 마자 에구 내새끼들 하며 한번 안아주시고는 바로 누워 주무시는…
  • 분류 : 기타나이 : 20초직업 : 학생성격 : 단순처음에 여자친구 아는 동생이라면서 술자리 같이한적이 있었는데 ㅎㅎ 알고보니 우리동네에 살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술자리에서 연락처 주고받고 가끔씩 연락하면서 친해졌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우리동네에서 둘이서 한잔했는데 ㅋㅋ 요거 완전 밝히네요 ㅋㅋㅋㅋㅋㅋ 술먹고 같이 잔 후 계속 연락하는데 후 오빠꺼 계속 생각난다면서 오빠꺼 보면서 자위라도 하고싶다고 셀카로 계속 자기 사진을..ㅎㅎㅎ 요즘엔 제가 바빠서 잘못만나지만 가끔씩 만나서 밤새 즐깁니다 ㅎㅎ 메신저로 보내준거 디게 많은데 인증 차…
  • 분류 : 처제나이 : 26직업 : 방석집성격 : 여우2004년 이맘때 쯤이니 10년 정도 전 일입니다 당시 사귀던 여친 사촌 여동생이 있었는데. 걔 남친이랑 나 포함해서 내여친 이렇게 넷이서 가끔씩 밥도 먹고 술도 같이 하며 서로 알고 지냈었습니다 나중에 여친에게 들었는데 그 여동생이 ㅅㄹㄷ ㅂㅅㅈ에서 일하다가 손님으로 알게된 남친이라더군요 그 여동생이 딱히 이쁜건 아닌데 왠지 색기가 좔좔 흐르는 스탈에다가 같이 있으면 진한농담도 곧잘 해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속으론 정말 꼴릿한 생각 많이 했죠 ㅋㅋ 물론 여친때메 전혀 내색 않하려…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학생성격 : 단순예전에는 친척들하고 집안 행사가 있으면 밤늦게까지 큰댁에 모여서 하하호호 즐기며 즐겁게 지냈죠. 저 또한 저를 따르는 착한 사촌 여동생이랑 만나서 재밌게 놀곤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사춘기가 시작되며 성 욕구가 조금씩 생기는 시기 였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가 중학생 때로 기억하는데 사촌과 원래 험하게 놀았습니다. 여자지만 레슬링도 하고 그러다가 정면으로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여동생이 통이 큰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여름이라) 제가 무심코 밑을 보…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