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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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72 / 648 페이지
  • 분류 : 고모나이 : 당시 30대 후반직업 : 공무원성격 : 괘활함글 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을 하다 적어 봅니다. 이 게시판을 보고, 저와 같은 경험이 상당히 많다는 걸보고 놀라웠습니다. 저도 용기내서 글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제 고모와의 이야기를 써볼려고 합니다. 글로 표현을 할려고 하니까 어렵네요. 2000년대 초반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시작이었네요. 그때 저의 집은 고모와 같이 살았는데요. 고숙과는 성격차로 인하여 한 5년정도 살다가 이혼하였습니다. 자식은 없었고, 여자 혼자 살기 그러…
  • 제수씨...아니 친구와이프랑 한 썰입니다. 키로수 있는 어플 아시죠? 오래만에 심심해서 와잎도없구 설치해서 놀고있었어요 0키로 처자 있길래 혹시나하고 대화를 걸었어요 . 나이는 저보다 3살위~! 와잎이랑 갑이더군요 . 문득 드는 생각이 우리아파트에 와잎 친구들이 몇명살거든요 . 처음에 아 아는 사람이어라 상상하면서 혼자 생각 했죠 근데 이게 설마 있줄이야 대화를 나누면서 경험 취향 등등 얘기를 하다가 남편있는데 취향이 너무 안맞아서 가끔 연하? 몇명 보고 했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를 하니 잘하면 볼수도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털털함작년 연말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찡찡대더니 위로차 같이 밥먹고 술먹고 하다가 서로 만취상태가 되어 어쩌다 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뚱입니다... 제 취향에서 조금 초과된 뚱이긴 하지만 그래도 꽁떡은 맛있게 먹어주는게 상도덕이죠. 여하튼 정신못차리고 밤새 떡방아를 찧고는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니 뒷일이 무서워지더군요... 출근을 해야하다 보니 자고있는 친구 여동생을 깨우고 먼저 모텔을 나왔습니다. 혹시나 친구에게 말하면 어쩌나 걱정하는 중에 …
  •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사촌누나와의 옛 기억이 문득 생각나서 썰 풀어봅니다저와 사촌누나는 3살차이로 어려서부터 다른 친척들보다 친하게 지냈습니다꼬맹이 시절에는 같이 목욕도 하고 물놀이도하고 여느 친척들처럼 지냈지요누나는 고모네 외동딸이라서 동생인 저를 유난히 많이 챙겼었고 저도 그런누나를 정말 잘 따랐습니다지금 누나는 키 169에 서구형몸매를 지녔고 얼굴은 선이 굵은편이라서 외모가 이국적으로생겼다는 말을 많이듣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여자스타일이지만 뭐...사촌누나고 어려서부터 가족으로 지내다보니 이상형이라는 말을 붙이는것 자체가 웃겼지요…
  • 분류 : 여친의친구나이 : 22살직업 : 학생성격 : 4차원, 똘끼충만여친 베프중에 똘끼 심한 4차원 여자 후배(가명으로 유미라고 부를게요)가 있어요. 예를들면 수업 시간에 한번은 교수님이 화가 나서 ´여기 내 수업 들어서 자기한테 남는게 없다고 생각하면 나가도 좋습니다. 결석 처리 안할테니까 그냥 나가세요~´ 그렇게 말했는데 다들 조용한 와중에 혼자 책과 가방을 들고 태연히 강의실을 나가던 눈치도 좀 없고 분위기 파악도 안하는 애에요. 자기말로는 어차피 승무원 학원 다녀서 스튜디어스 될거라서 학점 별로 신경 안쓴다는데 얼굴은 예쁘…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예민함첫 몽정을 했을 당시를 잊지 못하는 것이, 나로서는 꽤 충격적인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 꿈에 어머니가 나체로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과 달콤한 입김으로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해주는 꿈이였다. 분명 어머니의 모습인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를 머금은채 다가와 애무해주는 꿈을 몇일 연속으로 꾸기 시작했다. 손길, 입김, 입술의 터치가 있을 때마다 너무나 리얼한 현실감에 꿈을 깨고 나서도 약간의 두통이 있을 정도였다. 한참 사춘기를 보내고 있던 테라 성에 대한 호기심의 발로가 금…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36세직업 : 보험설계사 외 투잡 성격 : 단순예민함이 페이지 거의 아랫쪽에 친동생 게시글 후속 입니다. 밑에 게시글 사진중 몇장 일부는 타사이트에 겹치게 올린 사진이 있지만 결코 퍼온건 아님을 알립니다. 물론 그곳은 이곳처럼 최소한의 보안유지가 안되는곳이라 동생이라 표기는 안했습니다. 이곳이 아무리 근친물 올리는 곳일지라도 반신반의 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물론 엄마사진등 더 강도있는(?)사진도 있지만,엄마든 이모든 누나든 무슨 차이일까요.. 아랫글에 설명은 불충분 했지만 동생도 첨부터 허락한건 아니였습니다…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9세직업 : 수능마친고3성격 : 온순함오래전 이야기 입니다만 여동생은 가끔 친척들 모임에서 보는 관계였고, 수능시험을 치르고 한가하다고 하여 어쩌다가 제가 데리고 바람 좀 쐬게해줘라 라는 어른들 이야기를 받들어 함께 부산 을숙도를 드라이브를 다녀 오다가 생긴 일입니다. 어른들은 다들 모임에서 술도 드시고 하여 뭐 거의 정신이 없으셧고, 8촌 여동생과 단둘이 드라이브를 갔습니다만 이제 고3 수능시험을 끝낸 소녀 였고, 대학생이던 저를 잘 따르고 착하고 청순한 아이였습니다. 동생은 연얘에 대해서 환상이 있었…
  • 분류 : 외숙모나이 : 40후반직업 : 주부성격 : 섹끼평소 외숙모랑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둘다 술을 좋아하는터라 둘이 따로 술도 자주마시곤했습니다 어릴적 운동선수였던 저는 중2때 180이되었고 지금은 183정도이니 중학교때 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죠 항상 또래 애들보다 크고 전성기때는 한쪽 허벅지가 25인치가량 될 정도로 체격이 좋았습니다. 외숙모 키는 160정도에 몸매는 약간 통통하나 가슴이 D컵이라 어릴적 외숙모랑 하는 상상하며 동생을 위로하곤했습니다 더더욱 그런게 외숙모가 섹끼 있는 스타일이라 제 허벅지나 엉덩이 등을 …
  • 분류 : 기타나이 : 30대 중반직업 : 무직성격 : 예민함안녕하세요 상당히 오래전일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인데요 그때 저희집은 부모님 이혼하시고 저는 엄마랑 둘이 살았는데 상당히 가난했어요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어느샌가 부터 엄마 아는 친한 동생이라고 우리집에 자주 데려오더라구요 좀 색하게 생긴 키도크고 긴생머리에 늘씬했어요 아주 마른몸매는 아니었던거 같고 통통 정도에 가슴이 컸습니다. 한참 혈기왕성한 나이인지라 그 이모만 보면 꼴려서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그이모가 웃긴게 우리 엄마 없어도 혼자 우리집에서 자고 있는경우가 많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