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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일베에서 근친 썰 타고 와서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제가 이런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고민하다가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제부끄러운 과거 이야기를 올립니다여동생은 2년 전에 결혼했구요 벌써 애기도 1명 낳구 잘 살고 있습니다.제가 동생하고 한 거는 동생이 대학 졸업하고 제 서울 자취방에서 2달 생활할 때 이야기입니다(고향은 경산 쪽...)저는 그 때 이미 가산디지털 단지 쪽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을 때였구요여동생은 지방에서 대학 마치고 거기서 만난 사람하고 결혼할려다가 잘 안되서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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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는거보다여자 뒷머리 손질이 훨씬 쉽습니다. 길이만 맞춰주면 되거든요.엄마가 처음에 뒷머리 좀 잘라 달라고 했을때 집에 미용 가위는 원래 있었는데 미용실이 아니다보니 적당한의자가 없어서 식탁의자에 신문지 깔고 자르려고 했는데 엄마가 귀찮게 그것들 가져오지말고 그냥 화장실에서자르자고 했어요. 그러더니 입고 있던 옷과 속옷을 전부 벗고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나체로 욕조 모서리에 걸터앉았어요.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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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예민함저희 나이때까진 초딩 저학년때는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게임은 테트리가 끝... 매일 같이 친구들과 교회형들과 모여서 공원에 모여 얼음땡 술래잡기 뭐 등등.... 이러한 지금 시대에는 하지도 않는,, 그런 놀이방법 밖에 없어서 매번 그렇게 놀며 지루할때, 초등학교 6학년인 대장형이 자기네 집을 가서 비디오 만화를 보다는 말에, 친구들과 남자 5~7명에서 형네집을 놀러갑니다. 놀러를 가서 형 동생들과 초코파이를 먹으며 만화영화를 보고있는데 형이 장롱에서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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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하는 일도 잘안되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컨디션 난조로 인해 . 25년전에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가 계신 훗카이도로 혼자 훌쩍 여행을 떠났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거리가 거리이다 보니 . 사촌동생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얼굴도 한번 본적없는 . 그런 친구였구요 . 1주일을 계획하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냥 고모집에만 머무를 생각이었다면 그냥 패딩만 입고 갔을테지만. 혹시 모를 서프라이즈를 위해 코트며 슬렉스며 부츠며 바리바리 온갖 옷들을 챙겨 일본으로 향했죠 . 스스키노 인근에 있는 고모집으로 가기전에 전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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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10대후반직업 : 학생성격 : 조용함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ㅋㅋㅋ 일요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화장실가려는데 세탁기통 옆 빨래통에 딱 봐도 동생걸로 보인는 팬티가 있더라구요 ㅋㅋ 보니까 방금 벗어놓고 나간듯 엄빠도 운동하러나가셔서 방으로가져와서 찍어봤습니다 ㅋㅋ 여동생이 지금 고2인데 오빠인 제가봐도 몸매가 좋아요 꽉찬에이에 슬렌더 몸매? 얼굴도 지금은 꾸밀줄모르고 공부만열심히해서 수수한데 꾸미면 확실히 이뻐질얼굴 아니근데 뭐가 저렇게 묻은거지?? 잘 안갈아입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한창때라서 저런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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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오피걸스를 읽고 날마다 불끈불끈 꿈틀대는평범한 30중반 유부입니다반갑습니다 (')(..)저도 얼마전 후기에 남길만한 일이 드디어 생겨버렸네요 ㅎㅎ와이프가 둘째를 임신중이었는데,예정일보다 3주 일찍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산후조리원에 들어가면3살 첫째를 장모님께서 봐주시기로 하셨는데모임에서 열흘간 해외여행을 가시려는 찰나에 둘째가 나와버렸습니다.막막하던차에 장모님의 동생분 처이모님께서 선뜻 큰아이를 봐주시겠다 하시더군요이분은 장모님의 막내동생분으로나이는 50대 초중반 일찍이 사별 후혼자 꽃집 운영하며 지내시는 분입니다.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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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장난아니였죠. 당시 서른 두세살? 정도로 기억납니다. 그냥 예쁘다. 부럽다 이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추석때였죠. 사람들 많고 그래서 방이 부족했는데 작은 엄마가 제 옆에서 주무시더군요... 중딩때 혈기왕성하고 그럴 때 옆에 있으니깐. ㅎㅎㅎ 와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냥 가슴만 딱 만졌는데... 지금도 무슨깡으로 했는지... 주무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계셨고 계속 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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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 중반직업 : 변호사성격 : 활발함. 나에겐 친척 중에 프랑스 혼혈 남매가 있다. 위로는 친척누나 아래로는 친척남동생이 있다. 고모가 프랑스 남자랑 결혼해서 낳은 아이들로 어릴 땐 종종 교류했으나 크고 나서부턴 뜸해진 사이, 게다가 어릴 때 딱히 날 좋아하진 않았던 기억이 있기에 나도 별로 의미를 두진 않았다. (어릴 때 나는 포동포동하고 키도 작았으며 근육도 없는 전형적인 nerd, 범생이 스타일이었다) 게다가 고모도 일이 바쁘고 그 가정 나름대로 일이 있어서 한동한 한국에 오질 않다가 내가 군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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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8직업 : 유치원교사성격 : 까탈함사촌 여동생이 있습니다. 별루 친하진 않는데 고모한테 어느날 전화가 와서 동생집에 컴퓨터가 있는데 고장이 났다고 봐달라고합니다. 제가 컴퓨터를 잘알진 못해도 포멧이랑 드라이버 설치는 할줄알아서 ㅎ 가서 그냥 바이러스다 이런건 다 밀어버려야 한다고 하고 싹다 밀어버리고 다시 깔아주니 컴퓨터 빨라졌따고 좋아하더군요.. 그날이후 컴퓨터 뭐가 문제있음.. 전화가 와서 자주 싹다 밀어버리고 다시깔고를 해줬습니다. 그러던중 윈도우가 들어있던 usb를 두고 온적이 있었는데, 제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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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중3 사촌 여동생이 있어요. 정말 귀엽고 귀여워서 제가 예전부터 많이 아꼈고 동생도 저에게 많이 의지했어요. 저와 동생의 관계는.. 사촌이라고 할 수는 없고.. 거의 썸 관계 비슷했죠. 제 사춘기때는 부끄러운 얘기지만 동생한테 좀 손을 많이 댔거든요. 동생이 샤워하고 나오면 방으로 불러내서 얼굴이나 목, 가슴을 막 핥고 길거리에서 사람 없는 골목이면 엉덩이 만지고 가슴 만지고.. 제가 군 복무 전에는 키스까지 했어요.. (혀 섞는것.) 동생도 싫어하는 기색없이 다 받아쳐줬고 제가 안하면 막 해달라고 하면서 즐겼어요. 군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