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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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384 / 639 페이지
  • 한 5년전일입니다. 제가 24살때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동생 작은고모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늦게 결혼 하셔서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데 작은고모는 그때 당시로 딱 쉰이었습니다. 작은고모는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있고 30살쯤 이혼하고 사촌형한명을 두고 사촌형은 일찍 결혼해서 나가서 살고 고모만 가게를 운영하고 살았는데 추석때나 설날때도 가끔보는 사이이고 만나면 고모가 절 엄청 이뻐하셨어요. 가끔봐도 거리감있고 그런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고모가 전화가 한번씩 와서 ´우리 조카 고모가게 한번 안오냐? 고모한테 연락도 한통없냐?´ …
  • 분류 : 처제나이 : 30대 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대범함요즘 같이 물빨하는 여인 입니다동네 술자리 모임에 술취한 와이프 데리러 갔는데(내 껀 소중하니까요 ㅋㅋ) 만났음 형부 형부 하면서 술취해서 앵기길래 자연스레 와잎 눈치보며 밀어내느라 힘듷었씀 와잎은 ´너니까 오늘만 빌려준다!´ 이러며 깔깔대고 웃고 있지만 저는 뭐 딴 살내음에 취해서 날카로운 눈은 못봤음 어쨌든 이런저렁 핑계로 카톡 따고 첫만남은 와이프 모시고 집에들어왔음 집에서엄청 까임 좋다고 헬헬거렸다고그뒤로 자주 술자리서 만나다 하루는 이여자가 술을 넘 취해서 테이…
  • 분류 : 처남댁나이 : 27직업 : 제빵사성격 : 활발.저는30초반 유부남입니다.용기내어 글한번 남겨봅니다. 저보다 3살어린 처남이 있는대 제가 와이프랑 결혼하기전부터 형님동생하면서 친하게 잘지냈습니다. 형님동생하면서 지내다보니 항상 처남이 여자친구가 생기면 저랑 여자친구 2:2이렇게 꼭 소개시켜주고 놀곤했습니다. 그렇게 3명의 여자를 소개받앗고 3번째는 제가 결혼한 후에 매형이 된후입니다. 역시나 처남은 집에 누나만 한명있다보니 제일먼저 저의 부부에게 소개시켜주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준 친구는 정말 섹시한 스타일이여서 술자리 같이…
  • 분류 : 처제나이 : 30대초반직업 : 승무원성격 : 여우안녕하세요 신혼3년차인 남성입니다. 저에게도 이런일이 있이 생기다니 참 인연이란게..^^ 글써봅니다. 결혼 전부터 와이프한테 xx항공 승무원인 사촌여동생이 있었습니다. 남자를 잘 만난다는둥, 조건을 마니 찾는다는둥 평범하게 사는 저로썬 그저 부럽고 시기와질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친척들 만날때 첫 대면... 날씬하고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때는 처제가 결혼1년차였습니다. 승무원출신이라 말과 애교가 참많더라구요. 그렇게 지내고 서울에 와서 처제랑 와이프랑 자주 만나서…
  • 분류 : 기타글 재주가 없지만 잘부탁 드려요...저의 첫경험은 중1때 외갓집에 놀러가서 였습니다.어렸을때 7살까지 거기서 지내다보니 같이 놀던 누나들이나 동생들친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오랜만에 만났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외갓집 뒤에있는 동산으로다들 올라가서 숨박꼭질을 하기로 했습니다.그때 거기서 나이가 가장 많은 누나가 있었는데저보다 세살이 많은 누나였습니다.숨박꼭질을 하면서 저랑 누나는 숨을곳을 같이 찾다가 대나무숲으로몸을 숨겼습니다..숨어있는데 저희를 찾을 생각을 안하는건지 못찾는건지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숨어있는동안 저랑 …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초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수줍어함사촌동생은 올해로 23살이 됩니다. 어렸을때는 연락잘없더니 대학생된이후로 연락도 자주오면서 술을 사달라고 많이합니다. 2일 금요일에도 술사달라고 하여서 사촌동생집근처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벽3시가 넘어서 집까지 택시타고 가려니 돈도 돈인만큼 또한 피곤하더군요. 사촌동생이 숙모한테 이야기했다고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하더군요 하긴 친척이니 사촌집에서 자는거쯤이야 하고 사촌집에 갔습니다. 사촌집에 방3개있는데 1방에는 삼촌,숙모가 자고 1방에는 사촌여동생자고 나…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4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와일드중3 추석연휴때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놀때 였습니다. 중국배우 구숙정을 닮은 사촌누나는 저보다 2살 위였죠. 낮에 다른 사촌들은 모두 집에서 논다고하여 누나와 저 단둘이 근처 계곡으로 놀러갔습니다. 그때 이른 추석으로 날은 여름과 다름 없었고, 계곡에서 간단한 물놀이를 했습니다. 누나는 편한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있었는데, 물에젖은 셔츠에 브라가 그대로 비치는데 중딩이었던 누나의 가슴은 지금 기억에 꽉찬 B컵은 되었던것 같습니다. 계속 훔쳐보던저는 흑심을 품게 되었죠. …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36세직업 : 보험설계사 외 투잡 성격 : 단순예민함이 페이지 거의 아랫쪽에 친동생 게시글 후속 입니다. 밑에 게시글 사진중 몇장 일부는 타사이트에 겹치게 올린 사진이 있지만 결코 퍼온건 아님을 알립니다. 물론 그곳은 이곳처럼 최소한의 보안유지가 안되는곳이라 동생이라 표기는 안했습니다. 이곳이 아무리 근친물 올리는 곳일지라도 반신반의 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물론 엄마사진등 더 강도있는(?)사진도 있지만,엄마든 이모든 누나든 무슨 차이일까요.. 아랫글에 설명은 불충분 했지만 동생도 첨부터 허락한건 아니였습니다…
  • 분류 : 친누나나이 : 20대 중반직업 : 작은회사경리성격 : 세상물정 모르고 완전 착함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생각 나는대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때 부터 누나랑 성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아주 오픈 마인드 였습니다. 뭐 잘때도 둘이 한방에서 이층침대를 사용해서 이틀에 한번꼴로 같이 한 침대에서 자기도 하고 점점 크다가 보니 둘다 성적으로 서로에게 궁금하게 생겨 서로 확인하고 보고 보여주고 샤워도 같이 할때도 있고 내가 씻고 있는대 누나가 들어와서 쉬 하고 나가는건 아무렇지도 않은 사이였조 다…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존만함직업 : 학생성격 : 생각해본적없음저녁 먹을때쯤 동생이 집에 기어들어 와서는 씻고 거실로 오는데 씨발 어디서 홀복 같은 야한 잠옷을 쳐입고 있길레 비웃으면서 옷이 그게 뭐냐니까 마를린먼로 흉내를 내는겁니다. 오피걸스에서 본 떡치는 사진중에도 저런옷 입고 하는게 많고 아줌마들이나 남편한테 잘보이려고 입는 실크 슬립을 아직 좆맛도 모를 년이 누구 보여주려고 그러는지 기가 찹니다. 눈 썩을까봐 안보려고 런닝맨이나 보려는데 머리 말리는 드라이기 소리가 시끄러워서 아 좀 조용해라 니방가서 말리던가. 한마디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