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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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381 / 639 페이지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세직업 : 친구 여동생성격 : 활달함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친구 동생이랑 저랑 친한 사이입니다. 1월 초에도 20세 됬다고 자기 오빠랑 같이 술 먹을 때도 같이 먹던 아이 입니다. 오빠랑 10살 이상 차이가 나서 오빠가 거의 업어 키우다 싶이 한 아이인데 친구가 전문군인이고 전방에서 복무중이라 잘 못챙겨줘서 제가 오빠 대신 자주 챙겨주던 아이었습니다. 쇼핑도 같이 다니고 22일 쯤 대학교 집근처 식품영양과에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랑 제가 거기가라고 추천했던…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영어강사성격 : 단순함정확히 작년여름이네요 친구둘포함 셋이서 동네에서 술먹다 나오는데 둘은꽐라직전 하나는 멀쩡하고 여자셋이 난간에 앉아있길래 까대기쳐볼까(헌팅이죠ㅋ) 해서 성공ㅋㅋ 근처 노래타운입성 겜도하고 잘놀고 나오는데 여자셋중하나가 없어져버렸네요 나머지친구둘도 제정신아니라 찾는둥 마는둥 하더니 집에가버리더군요 저희도 해산해서 택시잡으려고 걸어가는데 교회옆구석탱이에 쪼그려앉아있는 없어진 걔발견!! 완전개꽐인사불성이되서 내가누군지도 모르고 몸도주체도 못하고ㅋㅋ 주어먹을생각보다 걍 택시태…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9직업 : 경리성격 : 꼴통제 여동생은 29살 중학교때부터 친구들과 흡연은 물론 술나발을 시작했던터라....지금의 모습은 뭐 뻔하겠죠 지금은 회사 경리로 일하고있습니다 얼굴은뭐 걍 평타수준 몸매도 통짜는 아님 키는 160정도 동생의 술버릇은 아무리 거나하게 취해도 꾸역꾸역 집에는 들어온답니다 ㅋㅋㅋ그러곤 폭풍 오바이트후 딥슬립,,ㅋ 회사동료나 친구들이 최근엔 마무리 잘해주는듯 중학교때는 술째려서 제가 대리러 가고 부모님몰래 집안으로 침투시키고 에휴... 동생방에 침대에 구겨 넣다싶이하곤 했는데...그때는 …
  • 분류 : 이모나이 : 40대 초반직업 : 주부성격 : 평범원래 전 친척이 아주많습니다. 어머니 쪽 가족의 수가 많기에...... 과거에는 명절때 세뱃돈 받는 즐거움으로 현재는 조카들 세뱃돈 주는 아픔으로 ^^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형제자매중에서도 중간쪽 나이에 속하시는데..... 여튼 화근은 막내이모... 막내이모는 저와는 10살가량 차이납니다. 늦둥이기도 했고..., 아직까지 결혼도 안한 약간 양아치기질이 다분합니다. 항상 술먹고 집이 우리집 근처라..... 맨날 술주정부리는것도 한달에 세번가량은 되고 여튼 좀 푼수스…
  • 안녕하세요~~ 좀 바쁘다보니 글쓰기가 쉽지않네요ㅠ사촌동생 왁싱썰과 이웃집유부 글쓴이 입니다뒷문개통 기다리신분 계신가요?시작하겠습니다~~그후로 여러번 왁싱을 해주었는데요, 이게 횟수가 늘어나니 애가 부끄러움이 점점 없어지네요장난삼아 클리도 건드려주고 움찔움찔 거리면서 장난치지말라며 그렇게 왁싱횟수를 늘려갔지요구멍에 손가락은 넣지말라고해서 골뱅이 빼고는 거의 다 만집니다 ㅋㅋ그러던중 친구들과 관계하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뒤로하는게 정말 가능하냐며 묻네요제 경험썰을 풀어주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혼전순결하는사람들은 뒤로 하기도 한다니 안…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초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수줍어함사촌동생은 올해로 23살이 됩니다. 어렸을때는 연락잘없더니 대학생된이후로 연락도 자주오면서 술을 사달라고 많이합니다. 2일 금요일에도 술사달라고 하여서 사촌동생집근처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벽3시가 넘어서 집까지 택시타고 가려니 돈도 돈인만큼 또한 피곤하더군요. 사촌동생이 숙모한테 이야기했다고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하더군요 하긴 친척이니 사촌집에서 자는거쯤이야 하고 사촌집에 갔습니다. 사촌집에 방3개있는데 1방에는 삼촌,숙모가 자고 1방에는 사촌여동생자고 나…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10대후반직업 : 친구여동생성격 : 상큼발랄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녀석이있는데요 그친구에게 이쁘장한 동생이하나있습니다 제가 군대갈때 중학생이라 막 울고그랬는데...군대에있는동안 오빠몰래 위문편지도 잘보내고 몰래 면회도 오고 그러더라구요 친구녀석이랑 워낙 막연한사이라 계속 거리감을 두려는데 군대에서 여자가 그립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더라구요 그렇게 제대후까지도 제마음이 어떤히 갈피를 못잡고있는데 고등학생이되서 이쁘장한게 너무설레더라구요.. 친구때문에 고민하던찰라 저랑 둘만의 술자리에서 자기마음을 …
  • 분류 : 도촬썰나이 : 40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 복종적안녕하세요,기존에 암웨이 사원 아지매 실적 상승 댓가로 한동안 재미본 글썼던 흔남입니다. 근친강간 탭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이번엔 운이 좋게..? 알게 된 아지매 썰을 풀어볼까합니다. 기존 글에선 설명충 같아보일까봐 기재는 안했지만 줌마 패티쉬가 있는 저는 업소 입문을 여관바리로 입문해서 그 이후로 다양한 아지매들과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이고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도 있지만 제 또래는 만족이 안되더군요.. 여관에선 노콘, 애인에게는 콘돔으로 안전하게 하…
  • 제목 그대로 사촌여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습니다몇살 차이 안나고 동네도 비슷해서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내는 동생인데얘도 이쁘지만 친구들이 진짜 다이뻐서 ㅎㅎ 제가 농담삼아 가끔씩뭐하냐고~~ 심심한데 이쁜 친구 하나 델고 오면 맛난거 사줄께~~이렇게 카톡 보내곤 하는데요평소같으면 아 뭐래~ 내친구들은 오빠 만나기 싫어하거등이러고 마는앤데 이번에는 뜬금없이 사진을 보내더라구요그래서 오 소개시켜주려는 여자앤가보다 하고 봤더니지 자취방에서 속옷만 입은 사진을 보내는 (첨부한 사진) 당황스러운 시츄에이션이...일단 저장하…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