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저번달에 있었던 일입니다 동생하고 저는 원래 티격태격합니다 그리고 원래 저희 집이 신경쓰는 집안이 아니라서 저도 샤워하고 밖에서 팬티 입는 성격이고 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어느날도 똑같이 샤워하고 팬티입는데 동생이 남자친구하고 비교를 하던군요 순간 엄청 민망하고 이 정도까지일 줄이야 생각해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근데 그날부터 자꾸 동생이 오빠는 자지가 어떻고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자기 남자친구는 어떤 모양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저한테 오빠 여자친구는 오빠거 좋아해? 이러고 앉…
-
썰 처음쓰니 필력 ㅂㅅ이라도 이해좀 해주세요..ㅎㅎ닥치고 본론으로 이재 좆고딩되고때는 바야흐로 2001 여름방학엄마랑 형 나 이렇개 작은 이모내집을 갔습니다.거기에 나랑 옛날부터그냥 틈만나면 싸우는 사촌누나가있는데 사촌누나는큰 이모딸이고 나는 중간지금간 곳은 작은이모입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니까나랑 누나 얼굴 둘다 바껴있어서 누나랑졸라 친해졌습니다.그렇개 하룻밤 자고 엄마 다른방에 있었고 내가 누나랑 단둘이 티비볼때 서로 하하웃으면서 보고 있었습니다.난 누나 허벅지 위에 오른손을 모른척 올렸드렜는데 누나가 내 손을잡고 잠시 있다…
-
분류 : 친구여친나이 : 32직업 : 회사원성격 : 청순함의 탈을쓴 요부소설 같을수도 있지만 사실 그대로 씁니다. 분류는 친구 여친이지만 더 정확히는 친구 마누라죠... 아마 아직 죽었다 깨어나도 그 친구는 모르겠죠... 미리 말해두지만 좀 보기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참회의 글이 아니거든요... 아직도 그친구는 자기마누라가 나와의 섹스에 미쳐있는지 전혀 모를겁니다. 현재 그걸 즐기고 있는 중이고요. 이렇게 되기까지는 과정이 깁니다... 서두는 이정도 까지 하고 바로 이야기 들어갑니다. 항상 나보다 앞서나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
-
이혼한 처제와 같이 한가족이 된지 5개월쯤 되네요.전 39살이고 처제는 4살이 적어요.와이프는 처제 그렇게 된게 안돼 보이고 딱했나봐요.물론 저두 그렇구... 근데 왜 이혼까지 간건지는 잘 모르겠어요.전 가게 하느라구 늘 밤11시, 12시는 돼야 집에 들어오구출근은 오전10시나 11시쯤 늦게 해요.와이프는 애들 아침에 큰애 유치원, 둘째 놀이방 보내면서수영하러 가거나 요가를 하고그래서 가족들 친척들 얘기 잘 못듣고 살았죠.처가식구들 얘기도 들려주기 전까진 모르고...그러다가 와이프한테 처제 이혼한단 얘기 잠깐 들었구,파산어쩌구 하는…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세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때는 이번 추석연휴때네요..ㅋ 저희집이 3형제중 큰집이라 명절때면 모두 모이는데, 사촌여동생의 경우 남편이 해외출장으로 자리를 비우게되었고 시부님도 해외에 있는 딸집에 여행을 가시게되어.. 결혼한후 3년만에 명절전날 우리집에 먼저 오게 되었네요. 사촌동생을 간단히 소개드리면 결혼전 남자 꾀나 울렸었고. 키 167에 50키로 정도로 색끼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여전부터 한번 눌러주고 싶은마음이 굴뚠같았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고 단번에 성공시켰습니다. 여동생은 결혼한…
-
처음글 쓰는거라 내용을 얼마나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앞으론 다른 후기들에 맞게 분량 조절할게요. 사촌여동생은 25살인데 임용고시 합격을 못해서 계속 준비중입니다.(이번에도...) 어릴때나 중학생때는 사는곳이 그나마 가까워서 자주 봤었는데 (대화는 많이 안했습니다.) 고등학생 이후론 공부한다고 사촌집에 잘 안다니고 대학때는 다른지역이었고, 지금은 제가 서울에서 공부를 하는지라 못본지 1년은 넘은 애였습니다. 그러다 올해 초부터 고향집에서 설 끝날때까지 있기로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큰아버지네 집에 오랜만에 가자고 해…
-
군대 제대 하고 아웃렛에서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매장에 누나 소개로 예지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같은 동네에 위치한 옆 아파트에 살았고, 항상 매장 마치면 같이 집에 갔는데 어느날 예지가 저한테 고백을 하더군요,´오빠가 너무 착하고 잘챙겨줘서 사귀고 싶다는 겁니다´..저는 얼굴도 좀 그랬고, 몸매도 그냥 그랬습니다.난 니가 여자로 안느껴진다고..미안한데 좀 생각해 바야 겠다고 말하니깐 바로 눈물은 흘리더군요..전 당황해서 먼저 간다고 말하곤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12시 넘어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겁니다.모르는…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10대후반직업 : 친구여동생성격 : 상큼발랄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녀석이있는데요 그친구에게 이쁘장한 동생이하나있습니다 제가 군대갈때 중학생이라 막 울고그랬는데...군대에있는동안 오빠몰래 위문편지도 잘보내고 몰래 면회도 오고 그러더라구요 친구녀석이랑 워낙 막연한사이라 계속 거리감을 두려는데 군대에서 여자가 그립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더라구요 그렇게 제대후까지도 제마음이 어떤히 갈피를 못잡고있는데 고등학생이되서 이쁘장한게 너무설레더라구요.. 친구때문에 고민하던찰라 저랑 둘만의 술자리에서 자기마음을 …
-
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까칠함안녕하세요. shoat입니다. 어려서부터 사실 엄마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처럼 엄마 몸을 만지며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엄마의 말랑말랑한 살을 만지는 게 좋아서 만졌습니다. 한창 여름이면 너무 더워서 모든 가족이 거실에서 잠을 자곤 했는데 그럴 때면 항상 아빠와 저 그리고 남동생 세 남자가 엄마한테 달라붙어서 엄마 몸을 주물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세 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윤간하는 꽤 흥분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