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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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5,596 / 560 페이지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 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좀 된 이야기 입니다. 실화구요. 저희 동네 아주마들을 잘 알고 지내는 편입니다. 제가 지금은 직장생활하지만 그 당시는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오토로 돌리고 있었거든요. 물론 중간중간 제가 보기도 했지만요. 예전에 강남까페라는 인터넷야동이 있었는데 그때의 그 사장놈은 정말 젊고 이쁜년들과 즐기곤 하더군요. 저도 그런 즐거움을 생각하며, 까페를 차렸는데 동네가 동네고 작은 곳이라, 그런 영계백숙급은 없고 순 남편 출근하고 아점먹는 아줌씨만 많더군요. ㅎㅎ 브런치라고 하면서 …
  • 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타지역사는 친척집에 가족행사 관계로 일주일정도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저만 간게아니고 저희가족모두)그집에는 자매가 둘이있는데 둘다 늘씬하니 잘빠졌지요 ㅋ 큰누나는 156에 45?정도 되고 둘째눈(저보다 어림)158에 50정도되보였지요 ㅋ 오늘의 썰의주인공은 누나입니다 동생은 이미 시집을 간여자라 ㅋㅋ 여튼 타지역에살고 자주안보다보니 어색한데 이 누난 그런게없는지 엄청 친하게 말도걸어주고 해서 좀…
  • 시발 존나 특이한경험이라 얘기해보고싶긴한데친구들한테는 말할수없는 일이라 이런데다가 한번써본다안믿을새끼는 믿지마라내가제대하고 3학년복학하고 학교1년다니다가4학년올라가기전에 워홀가게됐다 그게 2009년그당시에 3학년마치니까 다들 휴학하더라 무슨 유행처럼고시준비하는애들 , 학원다니면서 토익하고 자격증준비하는애들 , 그리고 어학연수가는애들그와중에나는 어학연수를 가고싶었는데 집안형편이 뭐 가난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서민이라워홀을가게됐지호주가서 1년간 어리버리까면서 온갖고생다하면서 영어도제법늘고 돈도제법배웠는데1년더하고싶더라그래서 일단 한국들어와…
  • 분류 : 기타나이 : 30대 중반직업 : 갈비집 주인 딸성격 : 온순 조용함대학 1년 첫 여름 방학...등록금이라도 보태려고 알바를 알아봤져. 우연찮게 구하게 된 첫 알바가 갈비집... 큰 식당은 아니었고, 걍 동네 조그만 갈비집이었죠. 사장님은 연세 지긋하시고, 멋스럽던 분이었죠. 식당은 사장님, 주방 아주머니, 저...일케 세명 (작은 식당이라 세명으로 충분했구요. 제가 하는 일은 음식 만드는 거 빼곤 거의 다~~) 힘들진 않았어요. 사장님이랑 주방 아주머니도 좋은신 분이셨고. 일하면서 알게된 사실이, 사장님이랑 저랑 동성동본에…
  • 일단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서 저만의 소중한(?)기억을 꺼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런데.. 여기보면.. 다들 호기심에 열람을 하고 싶어.. 거짓후기를 올리는데 그런것들은 좀 보완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때는 아주 어릴때엿습니다.. 그때가 아마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고잇을쯤이엇어요... 경기도 OOO에 살앗엇는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셧죠... 근데 아파트 앞동에 아줌마가 엄마친구분이셧는지.. 아님 그냥.. 동네아줌마엿는지.. 제 기억으론 저를 봐주다시피햇어요.. 그래서 …
  • 분류 : 처형나이 : 20대초반직업 : 시험준비성격 : 온순하고 고집셈일단 저는 26살이고, 출판 관련 일을 하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 지영이(가명)는 21살이고, 얘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알아왔던 사이인데, 살짝 까진 애라서 그런가, 담배도 좀 사다주고 고민도 들어주다 보니, 원래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절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얘가 고3때부터 연애했으니 벌써 2년이 조금 넘었네요. 지금은 정신차리고 여기서 멀리 떨어진 수원 친척의 회사에서 경리 일을 하고있습니다. 주말에 이곳에 들르는 주말커플...이랄…
  • 분류 : 처형나이 : 40대 중반직업 : 전업주부성격 : 조용함이건....재미삼아 올리신다고 생각하시겠지만....저의 일기 같은 느낌으로 기록합니다. 앞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있고 난 뒤 흥분지수 최고였습니다. 뭐....발기, 섹스, 이런 흥분이 아니라...긴장도가 최고였다는... 친구한테도 아무한테도 할수 없는 상황들이였고 오피게시판에서 미츄님의 감을 조언삼아 제감을 가지고 움직였습니다. 사실 처형도 아무말 없고 저도 아무말 안하도 없는 일로 넘길까 했으나....어짜피 제게 벌어진일.... 주중, 주말 계속 처형 스케줄을 집사람…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직장인성격 : 시원시원함반갑습니다 회원님들.. 현재 진행중인 작은 썰 하나 풀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학교 졸업후 다른 지역으로 취업을 하여 객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회사가 있는 곳이 약간 시골이라 평일에는 할 짓도 없고, 일욜이나 월욜 새벽에 출근해서 금욜 저녁이면 본가로 돌아오는 지겨운 일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올 초에 매우 추울 때, 옆 집에 ㅎㅈㅁ급 ㅇㅈㅁ 하나가 단촐한 살림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처음에는 살던 집을 아들 신혼집으로 주고 자기 다니는 회사 근처로 혼자 이사를 왔다고…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쾌활함어릴때부터 친하게 자주보면 사촌 누나가 있는데 20살이후 연락없이 지내다 사촌누가 취직을 하면서 저희집 근처에 방을 얻어 살게 됐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식사도 자주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게 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늦게 사촌누나에게 전화가 와서 데릴러 와달라는 겁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오늘 회사 회식을 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신거 같다면서....... 그래서 저는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택시타고 오면 된다니 시간도 늦었고 위험할 수도 있으니 데리러 오라길래 마지 못해서…
  • 시발 존나 특이한경험이라 얘기해보고싶긴한데친구들한테는 말할수없는 일이라 이런데다가 한번써본다안믿을새끼는 믿지마라내가제대하고 3학년복학하고 학교1년다니다가4학년올라가기전에 워홀가게됐다 그게 2009년그당시에 3학년마치니까 다들 휴학하더라 무슨 유행처럼고시준비하는애들 , 학원다니면서 토익하고 자격증준비하는애들 , 그리고 어학연수가는애들그와중에나는 어학연수를 가고싶었는데 집안형편이 뭐 가난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서민이라워홀을가게됐지호주가서 1년간 어리버리까면서 온갖고생다하면서 영어도제법늘고 돈도제법배웠는데1년더하고싶더라그래서 일단 한국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