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7월말에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잤던글 썼던 사람인데 최근 근황 보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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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40대후반
직업 : 요양보호사
성격 : 내성적이고 순함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한두달전에 MT 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는 글 썼던

사람 입니다.. 오랫만에 추가 진행 상황 보고도할겸 추석때 엄마랑 놀다온 얘기나 적습니다.


저희 집은 명절이면 주로 외가집에 가서 하루정도 자고 오는데 외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이제는

특별히 갈만한 친척집이 없습니다. 이모가 있긴한데 이모도 거의 시댁에 있다가 이모네 식구끼리

지내서 추석때 엄마랑 집에만 있으면 좀 우울할거 같아서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했어요.

엄마가 추석 첫날은 일하고 추석당일과 다음날이 비번이라 추석 아침에 나와서 버스 타고 맛집이라고

소개된 고기집에서 갈비 먹었어요.

밥먹고 목적지인 수목원에 갔는데 날씨도 좋고 경치도 참 좋았어요. 주로 젊은 부부들이 애들 데리고 많이

왔던데 제 또래 다 큰 남자와 엄마는 거의 안보였지만 팔장끼고 연인처럼 데이트 했어요.

아직 학생이라 차가 없어서 이동이 불편했는데 진짜 애인이나 여친이었으면 투덜 댔겠지만 엄마는 버스가

더 좋다고하길레 왠지 옛날 노래인 G.O.D의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그노래가 생각나서 제가

노래를 개사해서 어머니는 자가용이 싫다고 하셨어~ 그렇게 부르니까 엄마가 빵터져서 좋아했어요.

저녁도 밖에서 사먹고 간단히 마실거와 주전부리 사들고 모텔로 갔어요.

TV귀신인 엄마는 들어가자마자 TV먼저 켜고 추석 예능 프로에 정신이 팔렸고 저도 같이 보다가 춤추는

예능 프로가 끝나고 같이 샤워하고 나왔는데 엄마가 캐리어에서 제가 사준 팬티중에 야하기는한데 입기에는

너무 불편해서 한번도 안입은 팬티를 꺼내더니 입었어요.

예전 글에도 썻는데 엄마는 집에서 항상 한여름에도 반팔티에 반바지 입고 자고 슬립이나 속옷이 없어서

방학때 알바한 돈으로 슬립이랑 속옷을 사줬어요.

한참 더웠던 8월초중순에 집에서 거의 매일 섹스를 했었는데 할때는 다벗고 있으니 몰랐는데 씻고와서

다시 옷을 다 챙겨 입는걸보니 꼭 사주고 싶었어요. 처음에 보고 너무 야한거 아니냐면서도 진짜 편하다면서

좋아했어요. 어차피 볼사람 저밖에 없으니ㅋㅋ

보통 알바비 받은걸로 뭐 사다주면 쓸데없는데 돈쓴다고 뭐라하는데 그러지는 않았어요ㅎㅎ

문제는 제가 너무 자주 발기해서 팬티만 살짝 내리고 바로 할수 있어서 거실에서 TV보다가도 하고 밥먹고

설겆이 하는거보고 흥분해서 했는데 엄마도 저만큼 성욕이 왕성한지 다 받아주고 오히려 더 요구하기도

했어요. 8월 중순 이후로는 먼저 관계를 제안하는 경우도 엄마가 더 많았아요.

저는 가슴 만지면서 엉덩이 골에 ㄲㅊ로 비비면 그걸로 기분도 좋고 굳이 섹스를 안해도 좋은데 여자는

그 정도로는 만족이 안되는거겠죠? 비스듬이 누워서 TV보다가 엄마가 바로 누우면 그게 올라타서 애무하라는

신호라서 가슴 애무하다가 보빨 해주면 너무 좋아해요. 솔직히 저는 보빨 그렇게 안좋아해서 금방 끝내는

편인데 아쉬워하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그래도 그날은 팬티 입은채로 팬티위를 빨다보니 금방 흠뻑 젖어버려서 팬티위 빨다가 팬티 옆으로 혀넣어서

보지안도 빨다가 번갈아가면서 해주니까 엄마가 좋다면서 신음소리 엄청 냈어요.

엄마 입술이 두툼한편인데 이것때문에 제꺼 빨릴때는 기분이 좋은건지 다른 여자한테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모르겠네요ㅜ.ㅜ 제꺼 빨때 입술보면 엄청 야해요. 예전에 입술 사진 올렸던거 같은데 아직 있나?

맨날 집에서만 섹스하다가 처음으로 밖에서 해봤는데 집보다 저 좋은건 확실해요. 에어컨 시원하고, 냄세도

방향제 찍찍 나와서 그런지 집이 아니라 더 흥분 되기도 했어요.

팬티 옆으로 ㄲㅊ 집어넣고 섹스하는데 팬티가 걸리적거려서 벗기고 정자세로 피스톤질 했어요. 야동도 도움이

됐지만 섹스 스킬 향상에 오피걸스의 좋은 후기들도 도움이 됐어요. 기술적인 부분보다 자연스럽게 다음 체위로

어떻게 넘어가야하는가는 글로 배운거 같아요. 야동은 합이 너무 짜져 있어서 도움이 안되요ㅜ.ㅜ

저는 후배위는 침대에서 하는것보다 둘다 서서 하는 자세가 더좋았어요. 보통 서서하는 후배위할때 엄마가 더

반항적이고 침대에 엎드린 후배위는 순종적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ㅎ

엄마는 정상위를 제일 좋아하는데 시키면 여상상위도 곧잘 합니다. 처음에 여성상위할때 ㄲㅊ가 많이 빠졌는데

제가 보지가 쪼일때 너무 흥분해서 저도 허리를 흔들다가 많이 그런거 같은데 이제는 안그래요.

요즘 학교에 많이 친해진 여자 후배 썸녀가 있는데 사귀고는 싶은데 왠지 성적인 끌림 같은게 없네요. 그냥 귀엽고

같이 영화나보고 밥먹고 그러고 싶은데 같이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훨씬 나이가 많은 엄마쪽이 더 섹시하고 안겼을때 더 따뜻하고 제 몸이 막 뜨거워지는거 같아요.

제가 원래 취향이 트와이스 같은 아이돌 걸그룹 좋아해서 딸도 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딸도 거의 안치지만

야동도 육덕 미시 이런거만 골라서 보게되네요. 이러다 여친 사겨도 섹스리스 커플 될거 같아요ㅋㅋ


이글만보고 갑자기 뭔 엄마랑 섹스한 이야기냐 하시는분들이 계실지모르겠는데 7월말쯤에 3편정도 썼는데

그거 먼저 보셔야 이해하실수있을거에요. 오피걸스는 링크가 안되니 그게 좀 불편하네요ㅜ.ㅜ

전에 엄마 보지 사진 보고 싶다는분 많으셔서 3번째글 적을때 보지 사진 찍었는데 솔직히 올리기가 좀 그래요.

엄마랑 근친하는것도 사람들 시선이 안좋을수 있는데 단순한 성욕 도구가 아니라 친엄마에요..

예전글 3개에 댓글을 400개 가까이 달아주셨는데 입술이 섹시하다 엉덩이가 탐스럽다 그런말부터 꼴린다,선다

한번 하고 싶다, 따먹고 싶다. 이런말도 엄마 칭찬해주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솔직히 그냥 아줌마라 저말고는 매력 없으면 어쩌나 그런 고민도 있었는데 다른 남자들도 엄마한테 성욕을

갖는다고 생각하니 저도 더 엄마한테 꼴리고 그랬거든요^^

벌써 2달이 다되가는글에 아직도 가끔 댓글 달아주시는분이 계시는게 고마워서 짤막하게 최근 근황 보고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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