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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의 관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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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안녕하세요 ^^

의외로 후기를 작성하면서 호응이 없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분께서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2부를 적게되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모와의 관계

술을 마시면서 다리를 올리셨을때 치마사이로 보이는 연분홍색 팬티가 저를 얼마나 흥분시키던지

벌써 바지는 터져오를 듯이 솟아올랐지만 내색은 안하면서 이모랑 같이 이런저런 얘기를 했지요

횟님들도 아시겠지만 응근슬쩍 보이는 팬티가 앞에 아른거리며 보이면 심장이 쿵쾅쿵쾅 침은 꼴깍꼴깍

넘어 가듯이....대부분에 후기에서는 바로 이모를 덥친다 키스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상황이 되면

그렇게 하기 정말힘들죠 게다가 아는 사람이면 더군다나~ 저는 힐끔 힐끔 쳐다보며 은근히 이런상황을

즐기게되더라구요 꼴릿하니 맥주 피쳐를 한병 두병 먹게되니 둘다 술기운이 슬슬 올라가 약간에 섹드립을

날려도 이모도 웃어서 넘겨주셨구요

´이모 제가 00과외도 못시켜주는데 생활비도 못보태서 죄송해요´

´아니야~ 집에 혼자있으면 적적하기도 한데 아들같아서 좋지 모~~ 나도 외롭지도 않고´

´제가 다음에 돈 많이 벌면 호강도 시켜드리고 할께요~ 매번 방도 어질러놔서 정리도 좀 하구요~´

´얘는 이모도 할께있어야 하지. 괜찮아~ 나중에 안마나 좀 해줘 등어리가 딱딱하게 뭉친거 같아서~~´

어께를 툭툭 주무르시는데 툭툭 어께를 칠때마다 치마가 말려올라가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어께를 바로 주물러드리자니 팬티구경도 못할꺼 같구 그래서 맥주만 홀짝 홀짝 마시면서 고민만 계속하다가

´어께좀 주물러 드릴까요??´

´ 제가 잘하진 못해도 열심히 해드릴께요´

´ 그럴래?? 맥주도 다마셨으니 여기좀 치우고 안마나 받아야 겠다~´

하시면서 그릇을 치우시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예뻐보이는지 미치겠더라구요 실크재질 비슷한데 주름져 있는

치마인데 몸매는 다 들어나는 치마라서 엉덩이라인이 슬림하게 떨어지는데 침만 삼키고 뒷태만 감상했지요

´아우~오늘따라 맥주를 마셔서 그런지 땀이 많이나네 이모좀 씻고올께´

´네 씻고오세요´ 씻는시간동안에 왔다갔다 화장실 앞을 기웃기웃거리며 오피에서 봤을때에는 이럴때 들어갔는데

들어가도 되나 말아야 하나 엄청고민하다가 결국에는 못들어갔지요ㅠㅠ 그놈에 쫄보심리 때문에 ....

결국에는 씻고 나오셨는데 뭔가가 쫌 이상하더라구요 가슴두짝이 따로논다는 기분이랄까??

´ 쇼파에 누우면되지??´ 라고 말하며 누우셔서 저는 그때부터 천천히 어께부분을 주물렀지요.

´많이 뭉치셨네요 어께가 많이 아프시죠?´

´아구아구 이모 죽겠다 살살해주라´

살살 어께를 주무르면서 촉감이 조금 이상한걸 느끼게되었죠. 어께끈이 잡히지 않는거?? 혹시 노브라신가??

에이 설마~~하며 조금씩 척추를 따라 내려가며 등쪽으로 만져보았는데... 하나도 만져지는게 없어서

헉..혹시 노브라인가??? 이모가 B컵정도 인데 티셔츠 앞무늬때문에 그렇게 티는안나다보니 몰랐는데

노브라인걸 알게되니 아랫도리가 걷잡을 수없이 커지더라구요 ~~ 천하나 사이를 두고 이모의 몸을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미칠꺼같고 조금씩 육체를 알게모르게 탐하고 있을때 조금 과감하게 아래쪽으로

내려가게 되더라구요 조금씩 등을타고 허리 쪽을 만지면서 ´ 일을 많이 하셔서 허리도 아프시죠? 골반쪽도

해드릴께요´ ´그래 그래 너무시원하다.´ 하며 허리를 타고 내려가서 힙쪽을 터치하고있었지요

부드러운 엉덩이 부분이 느껴지고 엉덩이 골이 느껴지는데 정신이 아득해지더라구요 치마자체가 얇은거에다

팬티가 있는지도 없는지도 잘 모르겠고 주므르다보니 눈도 감고 주무시는거 같더라구요 치마는 조금씩 올라가다

무릎아래있던 치마 밑단은 점차올라와 허벅지 쪽에 올라와 있어 한번만 올려볼까 라는 생각에 치마를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죠 혹시라도 깨실까봐 1센치씩 천천히~~~~ 점차 올라갈때 마다 하얀허벅지가 드러나는데

그...뭐랄까 땅따먹기 게임에서 조금씩 중요부위가 나올때에 그런 긴장감이랄까

천천히 몸매를 감상하며 올리고있었습니다. 조금만 올리면 팬티가 보이겠지 조금만더 조금만 더

엉덩이까지 올렸을때...... 팬티가 아닌 하얀 엉덩이가 날 맞이하고 있었죠...

심장은 쿵쿵쿵...터질것같고 내 심장소리를 이모가 듣는건 아닌지 가슴만 움켜잡으며 보고만 있었어요

어떻게하지?? 천천히 안마하는 척하며 엉덩이를 양손으로 천천히 돌리면서 눈앞에서 이모에 거기를 보고있었죠

잠이 들었는지 잠든척을하고있었는지 아랫도리는 맑은 물방울이 맺혀 있더라구요....한번만 빨아보고싶다

입만같다 대면 핧을 수 있을꺼같은데...아니야...걸리면 어쩌려구...마음에 갈등을 하면서 이미 손은 허벅지 안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이동하고 있었죠 안쪽으로 손등으로 거기를 살짝살짝 스칠때마다미끌미끌함이 느껴지고 거기에 털이 많이없어

이미 젖을먄큼 젖어 이미 애액이 잔뜩 묻어 있어 얼마나 알게모르게 흥분을 많이 하고있는지 알게되었죠

아랫도리를 비비면 비빌수록 조금씩 ´으~으~´ 이런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조금씩 조금씩 안마를 할때마다 다리를 조금씩 벌리시는게 이미 잠에서 깨었구나라고 생각하고 이모도 흥분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아......배터리가 나가 2번 날려먹으니 필력이 딸리네요 3편 이어서 달리겠습니다ㅠㅠ죄송해요

예전기억이라 약간에 부가적인 내용은 있으니 재밋게 읽어주세요 대부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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